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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회사 qc 신입 영어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제약회사 QC 신입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시액들을 제조하거나 실험방법을
찾기위해서 USP,JP, BP 등의 약전을 자주 찾아봐야 하는데 이 약전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현재 저는 영어수준이 전공영어 단어 뿐 아니라 일반 단어도 모르는 것이 더 많아 매번 번역기를 이용해 해석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지금 당장은 괜찮더라도 멀리보면 제가 영어공부를 해서 번역을 하는게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어디서 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될지 잘 몰라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약전이나 qc에서 자주쓰이는 영단어 부터 외우고
싶은데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될까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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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QC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단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관련된 전문 서적이나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자료를 추천드립니다.

1. 약전 관련 서적: USP, JP, BP와 같은 약전의 영어 버전을 직접 참고하면서 필요한 용어를 익히는 것이 유익합니다. 이러한 약전들은 전문 용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실무에 도움이 됩니다.

2. 전문 영어 사전: 제약 분야에 특화된 영어 사전을 사용하면 자주 쓰이는 용어와 그 의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harmaceutical Dictionary"와 같은 사전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영어 학습서: 제약 및 QC 관련 영어를 다룬 학습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nglish for Pharmaceutical Sciences"와 같은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온라인 강의 및 자료: Coursera, edX와 같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제약 관련 영어 강의를 수강하면 실무에 필요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어휘 카드: 자주 사용하는 약어와 용어를 카드에 정리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영어 실력을 쌓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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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qc를 위한 별도 영어책은 없습니다. 결국 비지니스 영어라 이건 산업에 종사하시면서 시간 나는데로 해당 단어들에 익숙해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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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업무에 관련이 있는 영어를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생활영어를 공부를 하는 것이 향후에 어학성적을 취득하는데에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추천을 드립니다. 전문용어는 그 뒤에 습득을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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