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약 QC, QA 오픽 점수는 무의미한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막 취업시작에 뛰어든 졸업생입니다. 현재 제약 QC,QA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가지 필요한 스펙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KTL GMP 교육은 지원해놓았고, 영어 성적으로는 어학연수 후 따놓은 오픽 AL이 있는데요. 서치하다보니 제약회사 품질직무는 스피킹은 보지 않고 토익 고득점을 본다는 의견을 보았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현재 제가 생각한 우선 순위는 GMP 교육(동시에 GMP자격증 준비)>자소서 준비하며 인턴&정규직 지원해보기>토익 이었는데, 토익을 최우선으로 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선택과 집중으로 우선순위부터 빠르게 준비하는게 맞는 시기인 거 같아서 현직자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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