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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종사(파일럿/운항승무원)의 나이

안녕하십니까 현직 운항승무원님,

부기장의 평균 합격 연령이 30대 초반~중반으로 높은 편으로 알고 있는데요
1. 항공사에서 선호하는 연령이 있는것인지
2. 코로나로 인해 경력(300h/1000h)을 쌓은 사람들의 평균연령이 높아진것인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LCC의 경우 최근 제트 레이팅을 우대하거나 지원 요건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사이테이션과 B737(미국)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비행 시간을 쌓을 생각을 하고 있어 간 김에 따는게 나은가 싶습니다
단, 미국에서의 B737 레이팅의 경우 대부분의 비행학교에서 시뮬레이터로만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취업과 비행 관련하여 해주고 싶으신 조언이 있으시다면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답변에 대해 미리 깊은 감사드립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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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사에서 선호하는 연령대는 일반적으로 30대 초반에서 중반이 많습니다. 이는 경험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로, 항공사들은 이러한 연령대의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코로나19로 인해 비행 경력을 쌓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경력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조종사들이 비행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경력의 축적이 지연되면서 평균 연령이 상승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LCC의 경우, 제트 레이팅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으며, 사이테이션과 B737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미국에서 비행 시간을 쌓는 계획이 있다면, B737 레이팅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B737 레이팅이 시뮬레이터 위주로 진행되는 점은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취업과 비행 관련하여 조언을 드리자면, 네트워킹과 지속적인 자기 개발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비행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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