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졸업유예 고민입니다.

주빠빠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4학년 2학기에 120학점 딱 채워서 26년 2월에 졸업은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편입생이라 매학기마다 학점 꽉 채워 열심히 듣느라, 포트폴리오 등 당장 취업에 필요한 여건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물론 상반기 채용공고에 대해 모두 지원은 해보겠지만, 요즘 취업난으로 졸업유예 비율이 많아지는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때문에 차라리 저도 이번학기 패논패 과목 1학점 F받고 내년1학기에 1학점 하나 수강하거나, 얼마전 졸업심사서류 제출한 것을 내년 1학기로 미룰 수 있는지 학과사무실에 찾아가는 등 졸업을 26년 8월로 미룰까합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내년 8월졸업예정자도 대부분 상반기 채용공고는 지원가능 (희망하는 기업 8개중 1개빼고 다 가능한거 확인) 2. 교내 교육 및 대회 참여가능 3. 희망하는 직무와 밀접한 전국 대학생 동아리 지원가능 4. 대학교 소속감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12.15

답변 4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지금 상황이면 무작정 졸업을 미루기보다는 이번 이월 졸업 예정 그대로 상반기 채용을 전부 지원해보고, 그 결과와 앞으로 반년 동안 실제로 만들 수 있는 포트폴리오 계획을 기준으로 유예를 결정하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실제로 취업난 때문에 졸업유예 선택 비율이 많이 늘고 있고, 학생 신분을 유지하면 교내 교육과 공모전, 전국 대학생 동아리 참여 등 기회가 넓어지는 건 맞지만, 연구들 보면 졸업유예는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지는 대신 더 안정적인 정규직과 조금 더 높은 초임으로 가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패턴이 있습니다. 그래서 멘티님 케이스에서는 내년 팔월 졸업으로 미루되 그 한 학기 동안 포트폴리오 몇 개, 대회 몇 개, 동아리 활동을 어떻게 채울지까지 지금부터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다면 졸업유예를 추천하고, 그 정도의 그림이 없다면 일단 이월 졸업 후 바로 취업 시장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 쪽을 택하는 게 좋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졸업을 할때 취업을 위한 스펙이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휴학, 졸업유예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으며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수만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들이 취업시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2025.12.17


  • 만식이세상아진엑스텍
    코대리 ∙ 채택률 58%

    정답은 없습니다만. 저는 약간의 공백기를 가지고.. 바로 졸업을 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다시돌아간다면 졸업유예를 하고 자격증 취득 혹은 대외활동을 도전할 것 같아요. 보통 졸업년도/ 취업년도 사이의 기간을 보기때문에 공백기 질문에 대비하려면 졸업유예 추천드립니다.

    2025.12.15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답은 없습니다. 나이가 많지 않다면 2번을, 나이가 많다면 1번을,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1번을,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2번을, 성격이 독하다면 1번을, 독하지 못 하다면 2번 정도로 선택을 하시면 될 듯 싶네요. 여담이지만, 스펙 쌓는데 기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3) 대학원 진학이라는 선택도 있습니다. 1) 졸업 후 어디라도 들어가서 중고신입 전략 2) 졸업 유예 후 스펙을 채운 후 사회 진출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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