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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유예 vs 휴학 무엇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 수료생입니다.
9월,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오픽 IH와 공모전 4개 수상 경험, 학회 및 각종 대외활동 경험이 있으며, 2달 동안 인턴을 했습니다.

직무는 마케팅이나 영업관리 희망합니다.

추가적으로, 영상 및 디자인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을 마케팅 부분에서 많이 요하는 것 같아서 "프리미어, 포토샵, 컴활1급, 토익"을 취득하려 합니다.

1) 휴학을 하면서 준비하고 디지털 관련 역량을 추가적으로 키우며 인턴십을 지원한다.

2) 마지막 학기를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동시에, 공채와 인턴 모두 지원한다.

2번으로 할 때, 너무 병행하는 것이 많아 흐지부지 될까 걱정입니다. 다만 2번의 경우엔 요즘 상시채용이 늘어나는 시장에서 차라리 졸업예정생 신분이 낫지 않을까 싶어, 1번과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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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신입사원으로서 A회사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다만 B회사도 면접을 봤고 다음주에 최종결과가 나오는데 집에서 가까운 B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B회사의 합불이 명확하지 않기에 마냥 A회사를 안간다하기도 곤란한 상황입니다. 만약 다음주부터 A회사에 출근하다가 도중에 B회사의 합격을 받았을때 A회사에 사유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만두고 B회사로 가도 불이익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