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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유예 vs 휴학 무엇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 수료생입니다.
9월,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오픽 IH와 공모전 4개 수상 경험, 학회 및 각종 대외활동 경험이 있으며, 2달 동안 인턴을 했습니다.

직무는 마케팅이나 영업관리 희망합니다.

추가적으로, 영상 및 디자인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을 마케팅 부분에서 많이 요하는 것 같아서 "프리미어, 포토샵, 컴활1급, 토익"을 취득하려 합니다.

1) 휴학을 하면서 준비하고 디지털 관련 역량을 추가적으로 키우며 인턴십을 지원한다.

2) 마지막 학기를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동시에, 공채와 인턴 모두 지원한다.

2번으로 할 때, 너무 병행하는 것이 많아 흐지부지 될까 걱정입니다. 다만 2번의 경우엔 요즘 상시채용이 늘어나는 시장에서 차라리 졸업예정생 신분이 낫지 않을까 싶어, 1번과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나이는 모르겠지만 지금성적만으로 봐서는 스펙의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2학기에 들을 학점이 많이 없다면 2번의 방향성이 좋아보입니다. 오픽으로 커버 되기에 토익은 비중을 거의 안두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사실 지금 준비된부분이 나쁘지 않아서 굳이 추가로 인턴을 더 할 필요가 있어보이긴합니다.
차라리 2번을 하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갈수록 공채가 적어지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공채를 도전하는게 더 좋아보이고, 기회를 그냥 날리는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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