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특전장교로 내년 6월 전역예정인 노답 취업준비생입니다. 부경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점3.3으로 졸업했습니다. 대외활동, 수상경력 전무합니다. 토익 790, 한국사 컴활1급 이정도 있고 현재 전기기사 실기 공부중입니다. 학점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공기업보다 사기업을 선호합니다… 이스펙으로 중견기업이라도 가고싶은 욕심입니다. 일단 1년동안 전기기사와 오픽ih를 딸생각이고 그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방향을 조금이나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공사 일반직에 관심이 있는데 이번 티웨이항공 공고가 나왔습니드. 마침 제가 산학실습 한 직무인 여객운송으로 나와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대학이 졸업할때쯤 항공과도 생겼습니다. 저는 관광과인데 관광학부가 관광과 항공과 두 개로 나뉘게 되었어요. 보니 항공과가 티웨이항공이랑 mou가 되어있더라구요... 7월쯤에 항공과 교수님이 저랑 일면식도 없는데 전화하셔서 승무원 생각 없냐고 하시면서 생각 있음 연락 달라고 하셨었은대요...! 이 교수님께 한번 이번 공고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연락드려봐도 괜찮을까요...?ㅠㅠ 실습 주선해주신 담당교수님과는 실습과정에서 너무 힘들고 회사가 제 기준 별로였어서 조기종료 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교수님께서 저를 안 좋게 생각하실 거 같아서요..ㅎ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 병원 총무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다가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총무부 직원을 구하는 것이 아닌 '구매 파트' 사원을 모집한다고 명시되어있더라고요. 저는 자기소개서를 그냥 '총무'에 맞춰서 작성하였는데, '구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다 해도 쥐어짜서라도 구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추가해야 할까요? 아니면 원래 작성한 총무부용 자기소개서를 내야할까요? 괜히 억지로 추가했다가 자소서가 중구난방이 될까봐 두려워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