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제가 애매하게 적어 다른 답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이번에는 제대로 적겠습니다. 올해 26살로 대학교졸업은 23년 2월에 했습니다. 22년 8월부터 23년10월까지 약 1년 3개월동안 제조업 재무쪽에서 근무를 하였고 24년2월 부터 24년 7월까지 공항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퇴사를 하고 24년 10월부터 지금 병원 재무팀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고싶어 병원을 그만두고 공항으로 돌아갈려합니다. 고민이되는게 12월부터는 지원을 할려고하는데이력서에 23년10월까지 근무한 제조업 경력만 적을까 아니면 6개월정도 공항 근무한거 까지 적을까 고민이됩니다. 공항을 빼게되면 공백기가 1년이상 생기기 때문에 길고 공항6개월을 적자니 왜다시 돌아오고싶냐라는 질문을 무조건 받을거같아요 이번 병원 근무하면서 진짜 제가 하고싶은게먼지 그게 공항일이라는걸 깨닫게되었을때 왜 퇴사했을까라는 후회때문에 한달 동안 잠도못자고 울고그랬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

현재 제약, 의료기기 GMP 교육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식품공학과라서 그런데 건기식회사 (건강기능식품) 지원 시에도 메리트가 있을 까요? GMP 이름은 같아도 공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