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견기업 경영지원 스펙 관련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견 기업, 혹은 대기업 재무, 회계, 금융 분야에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나이 29 / 지거국 경영학 전공 3.79/4.5

자격증은
OPIc IH, CFA Lv.1, 투자자산운용사, 신용분석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전산회계 1급, (한국사 1급)이 있습니다.

경력사항으로는
공기업 경영지원(운영지원 5개월, 인사 5개월)
대학교 어학당 계약직 3 개월입니다.

+ 금융 공기업 취업 희망자였어서 CPA 중급, 고급회계, 재무관리를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에 회계 분야(IFRS, US GAAP)에 대한 지식이 있습니다.

경영지원 파트가 양질의 지원자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견기업 이상의 기업에서 현재의 스펙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바쁜 일정에도 고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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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백기 인턴
안녕하세요. 진로를 정하지 못 해 졸업유예중인 27살입니다. 4-2학기에 캡스톤에 집중하느라 취업준비를 하지 못 했습니다.( 수상은 하였지만 진로에 도움이 되는 주제는 아닙니다 ) 취업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 한 채로 4월이 되어 공백이 생겼는데 지금 학교에서 진행하는 직무체험(3-5개월)을 지원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체험을 하고 싶지만 경쟁률이 높고 중소기업체험은 그나마 경쟁률이 낮습니다. 막학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공백에 활동을 채우고 싶어서 직무체험을 하고 싶은데 중소기업체험은 직무 연관성도 많이 없고 공백기는 길어져서 고민입니다. 인턴 경험이 아예 없기도 하고요.. 중소기업 직무체험도 같이 지원을 할지 공공기관만 지원하고 떨어지면 국취제나 내일배움카드로 반도체 교육을 들을지 고민중입니다.. 중소기업은 코딩,sw개발 분야고 제가 원하는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입니다.

Q. 공동체 활동 간 갈등 해결 경험을 떠올리는데 제가 갈등을 일으켰다는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아 우려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차전지 업계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저의 갈등해결 경험은 학회 조별발표 준비당시 생긴 일이며, 그 내용을 요약하면, 조 구성원 5명 중 오직 저만 이공계열 학생이었고, 나머지는 인문계열 학생이었으며, 발표 주제가 다소 인문주제로 결정되는 흐름에서, 제가 무임승차할 것 같다는 우려를 제시한 것입니다. 결국 각자가 잘 소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고 종합하면서, 모두가 각자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인문과 기술 분야의 내용이 균일하게 구성되는 발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갈등인 것 같아, 제가 갈등의 주범이었던 것처럼 해석될 여지가 있어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Q. 면접질문 실패한경험
면접질문에서 실패한경험이 있냐 을 준비하려고하는데 마땅히 생각나지를 않아서 현재 같은회사에 3번째 도전중인데 , 회사에 2번 떨어진것을 실패경험으로 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