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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견? 화장품 odm 해외영업 vs 중소 화장품 브랜드 글로벌마케팅
안녕하세요, 두 군데 중 고민중인 신입입니다.
화장품 odm은 계속 성장중이고 해외 메이저 브랜드들과 일 할 기회가 많음 vs 인지도 꽤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나중에 이직 전망 등을 고려한다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너무 고민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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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두산에너빌리티 인턴 자소서
두산에너빌리티 출하기술 직무에 인턴 지원하려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격증 사항에 위험물산업기사, 컴활1급을 기재하는 게 나을까요?
또한, 제가 1년 정도 휴학을 했는데 휴학 사유를 어떻게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실제로는 진로 고민 겸 휴식을 위해 하였습니다
Q. 요즘에는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권 공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도 직장을 구하기가 쉽나요?
요즘에는 전자공학과,화학공학과,기계공학과 할것없이
연구인력이 적게는 수만명 이상 이 부족해서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권 공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도 직장을 구하기가 쉬운편인가요?
Q. 실패경험도 써야하나요?
1. 경력기술서 및 경험기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력기술서 약 1000자 정도 작성하고
추가로 학부생 때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작성하는 데 300~400자 정도 쓰고있습니다.
다만, 논문게재, 학술대회 논문 발표, 학회지 게재와 같은 성공 경험만 써야하는건가요? 지금은 특허출원 최종 실패, 전국 설계 경진대회 본선 탈락과 같이 실패경험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2. 설계직무에 대해 자소서쓸 때 어학이 많이 중요한가요? 코멘토, 이공xx, 스x업, 독x사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스펙을 올리면 열 분 중 아홉 분은 "정량적 스펙이 좋으신데 어학만 좀 더 올리면 좋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어학이 당락을 결정짓는 큰 요소가 되나요?
현재 오픽 IM2입니다. 낮은거 알고있어서 당락의 큰 요소가 된다면 단기로 AL을 목표하여 최소IH까진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