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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지원하고 싶다면 나이 마지노선은 몇살인가요?? 그리고 지원할 때 신입으로 지원하나요 경력직으로 지원하나요??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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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 회사는 IT 대기업입니다. 1.A라는 회사에 계약직으로 1년 6개월 영업기획으로 업무하였고 2.A의 자회사에 기획자로 2개월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1번의 경우만 이력서에 작성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너무 짧게 근무를 해서 경력에 넣어도 될까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으로 내년에 졸업을 준비해야하는 학생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방학때마다 운좋게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지금까지 총 1년 넘게 여러회사를 다니며 계약직 경험을 했습니다. 항상 계약직으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할때는 배움을 얻으러 갑니다만, "사수를 보고 존경 -> 사수가 부재중일때도 사수에게 피해 안가도록 일을 배우면서 노력해야겠다 -> 좀만 더하면 사수처럼 잘 할 수 있을텐데 -> 왜 잘 안되지 -> 역시 난 안되나 -> 그냥 오늘 하루도 책잡히지 않고 살아야겠다" 처음도 그렇고 지금도 항상 회사를 새로 들어갈때 똑같은 루틴입니다, 이후로 제 자신에 대해서 평가가 낮게되면서 처음에 느꼇던 열정이 오래가지 않고, 나중에는 회사 입장에선 전 역시 계약직으로만 적합한 인재여서 뽑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은 혹시 신입 시절에 저와 비슷한 루틴(패턴)을 겪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부정적인 사이클을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약 5개월 정도의 공백기가 있어서 그 기간을 채우기 위해 미생물 관련 아르바이트(12월 31일까지)에 지원했습니다. 내일 면접이 예정되어 있고, 합격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만약 합격한다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목요일에 제약회사 면접 일정이 있습니다 지원자는 40명 정도에 저는 식품전공자로 합격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면접 경험도 쌓고 혹시나해서 보고 싶긴합니다.. 문제는 합격하게 되면 목요일 제약회사 면접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럴 경우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출근 일정 조율 후 제약회사 면접을 보는 게 나을까요? 아르바이트인지라 ㅜㅜ 일주일뒤 출근가능하다고 말씀드리기가 ㅜㅜ 난감할 거 같아서요 혹시나 채용이 취소되지 않을지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A 회사는 IT 대기업입니다. 1.A라는 회사에 계약직으로 1년 6개월 영업기획으로 업무하였고 2.A의 자회사에 기획자로 2개월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1번의 경우만 이력서에 작성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너무 짧게 근무를 해서 경력에 넣어도 될까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으로 내년에 졸업을 준비해야하는 학생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방학때마다 운좋게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지금까지 총 1년 넘게 여러회사를 다니며 계약직 경험을 했습니다. 항상 계약직으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할때는 배움을 얻으러 갑니다만, "사수를 보고 존경 -> 사수가 부재중일때도 사수에게 피해 안가도록 일을 배우면서 노력해야겠다 -> 좀만 더하면 사수처럼 잘 할 수 있을텐데 -> 왜 잘 안되지 -> 역시 난 안되나 -> 그냥 오늘 하루도 책잡히지 않고 살아야겠다" 처음도 그렇고 지금도 항상 회사를 새로 들어갈때 똑같은 루틴입니다, 이후로 제 자신에 대해서 평가가 낮게되면서 처음에 느꼇던 열정이 오래가지 않고, 나중에는 회사 입장에선 전 역시 계약직으로만 적합한 인재여서 뽑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은 혹시 신입 시절에 저와 비슷한 루틴(패턴)을 겪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부정적인 사이클을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약 5개월 정도의 공백기가 있어서 그 기간을 채우기 위해 미생물 관련 아르바이트(12월 31일까지)에 지원했습니다. 내일 면접이 예정되어 있고, 합격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만약 합격한다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목요일에 제약회사 면접 일정이 있습니다 지원자는 40명 정도에 저는 식품전공자로 합격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면접 경험도 쌓고 혹시나해서 보고 싶긴합니다.. 문제는 합격하게 되면 목요일 제약회사 면접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럴 경우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출근 일정 조율 후 제약회사 면접을 보는 게 나을까요? 아르바이트인지라 ㅜㅜ 일주일뒤 출근가능하다고 말씀드리기가 ㅜㅜ 난감할 거 같아서요 혹시나 채용이 취소되지 않을지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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