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소기업 입사 고민
안녕하세요. 학사출신 제약qc 희망하고 있고 현재 연구소 분석 계약직으로 1년 11개월 째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임상CRO 분석팀에서 합격 연락이 왔는데 생각보다 연봉이 적고(3500) 중소기업이고 현재 직장 계약 1개월을 남겨둔채 애매한 경력으로 퇴사해야 해서 고민이 됩니다.. 추후 제약산업으로 이직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불황이라 그냥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계약직 2년을 채우고 퇴사해서 실업급여 받으며 다시 취준을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영어성적이 토스im3 밖에 없어서 그런지 중견 이상 서류합격이 드문 상황입니다..
2026.07.20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연봉보다 경력의 방향성입니다. 지금 연구소 분석 계약직에서 1년 11개월을 근무했다면 분석 경험은 충분히 쌓았지만 목표가 제약사 QC라면 실제 제약산업 경력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반면 비임상 CRO 분석팀은 비록 중소기업이고 연봉이 3500만원이라도 제약 및 바이오 산업과의 연관성이 지금보다 더 높다면 향후 QC나 분석 직무로 이직할 때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계약직을 2년 채우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현재 중견 이상 서류 합격률이 낮은 상황이라면 공백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은 신입과 저연차 모두 경쟁이 치열해 실업급여를 받는 몇 개월 안에 원하는 기업으로 이직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실업급여는 생활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것 자체가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토익스피킹 IM3입니다. 중견 이상 제약사는 영어 성적을 일정 수준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QC나 QA 직무도 GMP 문서와 해외 규정을 접할 일이 있어 IH나 AL 정도를 갖추면 서류 경쟁력이 확실히 좋아집니다. 따라서 영어 성적을 올리는 것이 가장 투자 대비 효과가 큰 개선 요소로 보입니다. 결국 비임상 CRO의 업무가 HPLC GC LCMS 분석법 검증 시험법 개발 등 제약 QC와 직접 연결되는 업무라면 입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단순 시료 전처리나 반복 분석 위주의 업무라면 경력의 확장성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업무 내용을 먼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처럼 서류 합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관련 업계 경력을 이어가면서 영어 성적을 IH 이상으로 올리고 1년 정도 경력을 더 쌓은 뒤 중견이나 대기업 제약사 QC로 이직을 준비하는 전략이 공백을 만드는 것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포토엔지니어삼성전자코주임 ∙ 채택률 86%20대 후반이거나 30대라면 재직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가지 케이스(퇴사 후 취준 / 재직 중 이직)를 모두 경험했으나, 지속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상황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중소기업 측과 입사 일자를 조율할 수 없다면, 계약직의 경력을 종료하고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이직을 준비하는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연자 분께서 독립하여 자취를 하고있고, 지속적인 생활비가 나가거나 / 모아둔 돈으로 취준을 이어나갈 계획이시거나 .. 와 같은 디테일한 상황들은 모르겠으나, 지속적인 수입이 있는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제 경험상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엔지니어삼성전자코주임 ∙ 채택률 86%20대 후반이거나 30대라면 재직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가지 케이스(퇴사 후 취준 / 재직 중 이직)를 모두 경험했으나, 지속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상황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중소기업 측과 입사 일자를 조율할 수 없다면, 계약직의 경력을 종료하고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이직을 준비하는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연자 분께서 독립하여 자취를 하고있고, 지속적인 생활비가 나가거나 / 모아둔 돈으로 취준을 이어나갈 계획이시거나 .. 와 같은 디테일한 상황들은 모르겠으나, 지속적인 수입이 있는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제 경험상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엔지니어삼성전자코주임 ∙ 채택률 86%20대 후반이거나 30대라면 재직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2가지 케이스(퇴사 후 취준 / 재직 중 이직)를 모두 경험했으나, 지속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상황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중소기업 측과 입사 일자를 조율할 수 없다면, 계약직의 경력을 종료하고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여 이직을 준비하는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연자 분께서 독립하여 자취를 하고있고, 지속적인 생활비가 나가거나 / 모아둔 돈으로 취준을 이어나갈 계획이시거나 .. 와 같은 디테일한 상황들은 모르겠으나, 지속적인 수입이 있는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제 경험상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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