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으로 미들, 백 오피스 직무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미들 백 오피스도 전문성을 갖추고 나름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프론트는 확실히 경력이 쌓일수록 인정받는 것 같은데 미들이나 백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1. 미들, 백에서도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는 직무가 있는지 2. 있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등이 알고 싶습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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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현재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준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ㅜㅜ 제 간단한 스펙은 수능 평균 2등급정도, 국어 비문학 (언어능력) 부분 약함, 영어 뛰어남 정도입니다. 가장 유명한 지거국 졸업했구요.. 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직렬 희망하고, 국가직이든 지방직이든 크게 상관없으나 국가직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제가 알기론 국가직 교행 초임 세후 월급 250 정도). 올해 시험 결과로 미루어봤을때 적어도 지방직은 합격이 확실시됩니다. 공기업은 제가 대외활동도 워낙 예전에 했고 자격증이 토익, 한국사, 전산회계운용사2급정도밖에 없어서 거의 준비가 안된 상태입니다. ncs를 쳐보니 결과치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지일까요?? 또 공기업을 택한다면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예상 소요기간이 어느정도일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현재 저는 중고신입 재취준 중입니다. 정확히는 1년 6개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온라인MD로 정규직 근무 후, 대기업or중견기업 신입 공채를 다시 준비하고 싶어서 24년 12월에 퇴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채의 최종 면접에서 결국 탈락 후 현재까지 무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를 다시 준비 중인데, 문제는 생활비가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이라 7월부터 AMD 인턴 혹은 계약직으로 재직하면서 생활비와 공백기를 메울려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 하반기 공채에서 면접관이 아래 2가지를 문제 삼을까 걱정됩니다. 1) "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인턴or계약직으로 입사했는가?" 2) "퇴사 후 인턴or계약직을 최근에 시작했는데, 곧 바로 우리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직이 너무 잦은건 아닌가?" 따라서 이력서에 인턴/계약직 경력을 기재해야 할까요? 누락한다면 공채 최합 후 4대보험 내역에서 드러날텐데 문제가 될까요?
지거국(부산/경북) 영어영문학과를 주전공으로 하고 있고, 복수전공으로는 디지털인문사회과학을 공부하면서 데이터 분석과 AI 관련 과목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디지털 분야를 복수전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T 분야로 취업을 준비할 경우 경쟁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마케팅, 인사, 영업, 기획과 같은 직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동시에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갖춘다면 강점이 된다고 들었고 현재 준비중입니다 현재 준비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격증: ADsP(취득), SQLD(취득), GA4(취득), 6시그마 GB(취득), AICE Basic(취득 예정), 빅데이터 분석기사(취득 예정) • 어학: TOEIC 950(취득), OPIc IH~AL(취득 예정) • 기타: 학점 4.1, 공모전 및 인턴 참가 예정 제가 추가적으로 보완할점이나 앞으로의 방향성 전반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마케팅이나 관련분야 포트폴리오도 계획중입니다(깃허브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현재 대학교를 졸업하여 취준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ㅜㅜ 제 간단한 스펙은 수능 평균 2등급정도, 국어 비문학 (언어능력) 부분 약함, 영어 뛰어남 정도입니다. 가장 유명한 지거국 졸업했구요.. 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직렬 희망하고, 국가직이든 지방직이든 크게 상관없으나 국가직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제가 알기론 국가직 교행 초임 세후 월급 250 정도). 올해 시험 결과로 미루어봤을때 적어도 지방직은 합격이 확실시됩니다. 공기업은 제가 대외활동도 워낙 예전에 했고 자격증이 토익, 한국사, 전산회계운용사2급정도밖에 없어서 거의 준비가 안된 상태입니다. ncs를 쳐보니 결과치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지일까요?? 또 공기업을 택한다면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예상 소요기간이 어느정도일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현재 저는 중고신입 재취준 중입니다. 정확히는 1년 6개월 동안 중소기업에서 온라인MD로 정규직 근무 후, 대기업or중견기업 신입 공채를 다시 준비하고 싶어서 24년 12월에 퇴사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채의 최종 면접에서 결국 탈락 후 현재까지 무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를 다시 준비 중인데, 문제는 생활비가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이라 7월부터 AMD 인턴 혹은 계약직으로 재직하면서 생활비와 공백기를 메울려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 하반기 공채에서 면접관이 아래 2가지를 문제 삼을까 걱정됩니다. 1) "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인턴or계약직으로 입사했는가?" 2) "퇴사 후 인턴or계약직을 최근에 시작했는데, 곧 바로 우리 회사에 지원한다면 이직이 너무 잦은건 아닌가?" 따라서 이력서에 인턴/계약직 경력을 기재해야 할까요? 누락한다면 공채 최합 후 4대보험 내역에서 드러날텐데 문제가 될까요?
지거국(부산/경북) 영어영문학과를 주전공으로 하고 있고, 복수전공으로는 디지털인문사회과학을 공부하면서 데이터 분석과 AI 관련 과목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디지털 분야를 복수전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T 분야로 취업을 준비할 경우 경쟁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마케팅, 인사, 영업, 기획과 같은 직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동시에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갖춘다면 강점이 된다고 들었고 현재 준비중입니다 현재 준비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격증: ADsP(취득), SQLD(취득), GA4(취득), 6시그마 GB(취득), AICE Basic(취득 예정), 빅데이터 분석기사(취득 예정) • 어학: TOEIC 950(취득), OPIc IH~AL(취득 예정) • 기타: 학점 4.1, 공모전 및 인턴 참가 예정 제가 추가적으로 보완할점이나 앞으로의 방향성 전반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마케팅이나 관련분야 포트폴리오도 계획중입니다(깃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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