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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권사 RA 취직가능성

안녕하세요, 고시준비하다가 뒤늦게 취준으로 방향을 틀어서 지원하고 있는데, 혹시 증권사 RA로 취직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사실 나이가 문제인데, 만 30살이라서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보이지만 일단은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벌 및 영어: KY 전화기 (학사:3.3, 석사:4.4 및 출간논문 3편), 토익990, 오픽AL, 유년기 장기간 해외거주

경력: MBBK 컨설팅 RA 3개월, 국내 대형학회 소속 연구원 계약직 6개월, 국내 대형 화학제조사 엔지니어 인턴 2개월, 해외소재 원자재 트레이딩회사 인턴 3개월

기타: 변리사 1차 합격, 교내 주식투자학회 짧게 활동, 상기 경력에서 트레이딩 회사를 제외한 회사들에서 정규직 전환기회 있었으나 거절, 군사령부 통역병 제대

어차피 지원은 하겠지만, 가능성이 많이 낮다면 일단 내년 상반기 컨설팅 취직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방향 전환을 하고 싶어서 여쭙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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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RA(Research Analyst) 직무에 대한 취직 가능성은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자의 학력, 경력, 자격증, 언어 능력 등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제공된 스펙을 바탕으로 분석해보면, 학력과 영어 능력은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특히 석사 학위와 출간 논문, 높은 영어 점수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경력 측면에서도 MBBK 컨설팅에서의 RA 경험과 다양한 인턴 경험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변리사 1차 합격 또한 전문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에 대한 우려는 있을 수 있으나,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은 좋은 접근입니다. 다만, 만약 증권사 RA 직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컨설팅 분야로의 방향 전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요구 사항과 본인의 경력 목표를 잘 비교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지원을 계속 진행하면서 다양한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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