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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권사 S&T 세일즈에서 코딩, AI 경험이 메리트가 있나요?
대학 다닐 당시 금융권 활동을 좀 여러개 했었습니다. 복전이 경영인데 투자론, 위험관리론같은 수업 위주로 듣기도 했고요. 금융권을 본래 희망하다 AI, IT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AI 관련 교육을 부트캠프 등 여러개 이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나 AI분야가 취업이 어렵기도하고, AI 보조 없이 쌩 코딩을 하다보니 제 코딩 능력치가 기대에 미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다시 금융권을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곳은 FICC쪽 S&T의 세일즈부문입니다. 법인영업과 홀세일같은 부문에 흥미가 있습니다. 근데 당장 듣는 코딩 교육(SSAFY)을 그만둬야 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금융권은 인턴 경험이 필수적이라 알고 있어서 RA부터 지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코딩실력이 별로라, 운용파트는 어려울 것 같고 S&T 세일즈에서 제 코딩 경험이나 AI역량이 신입 서류, 면접 등에서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6.03.15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S&T 세일즈는 전통적으로 시장 이해, 커뮤니케이션, 상품 이해가 핵심이라 개발 실력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코딩·AI 경험이 있으면 시장 데이터 분석, 간단한 자동화, 리서치 보조 분석 등에 활용 가능해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SSAFY 경험을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금융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연결해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말씀하신 것처럼 RA·인턴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S&T 세일즈에서도 코딩과 AI 경험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일즈라고 해서 단순 영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데이터 분석, 고객 포트폴리오 분석, 상품 가격 구조 이해 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Python이나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다면 채권 금리 데이터 분석, 시장 지표 시각화, 고객 거래 패턴 분석 등으로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증권사 S&T 조직에서도 데이터 기반 세일즈나 퀀트 지원 세일즈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 기본적인 코딩 이해가 있는 인재를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다만 개발자 수준의 코딩 능력까지 요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금융 이해도와 시장 분석 능력을 중심으로 AI와 데이터 경험을 보조 역량으로 어필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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