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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관련 전공 기사자격증 하나 있고 영어는 토익이랑 스피킹 자격증 높은 점수로 올릴 계획인데 오늘 있을 한국사 시험에서 취득을 못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걱정인데 기사 + 영어 이것만으로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도 1급 실기만 남겨뒀고요. 지금 영어랑 ncs에 집중해서 진행하려는데,, 불안한 마음이 커서 글남겨봅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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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공학과에서 역학을 듣고 실망해서 기계공학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을 하다보니 기계공학과 학생들보다 27학점정도 덜 듣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농기계공학과랑 기계공학과랑 겹치는 전공이 있다보니까 면접볼때 왜 복수전공을 했느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 설득력있게 잘 답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듭니다. 저는 5학년 1학기까지 해야 졸업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기계공 학점은 다 들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는게 5학년까지 최대한 기계공 전공 많이 듣기 vs 전공 그만 듣고 자격증 공부하기(기사, 영어 등등)
모집요강에 표절률이 30%가 넘어가면 부적격 판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시험삼아 ai검사기를 돌려보니 ai가 쓴 글이라고 표절률 7~80%가 나오네요.. 제가 작성하고 마지막 첨삭 받아서 단어 몇 개 수정한게 전부인데 다시 작성해야 할까요ㅠㅠ 수정해서 카피킬러로 결과가 낮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자소서 전체는 아니고 1번 문항만 돌려본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루트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 스펙은 학력: 충남대 수학과 4.19/4.5, 현재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편입 중 4.42/4.5 자격증: 컴활 1급, 전산회계 1급, FAT 1급, 전산세무 1/2급, 재경관리사 활동: 2달 간 회계 직무부트캠프 공백기 1년 ~ 1년 반(자격증 및 자격증 교육 학원, 직무부트캠프, 엑셀 공부, 회계 관련 서적 읽기) 이게 끝입니다. 무슨 경험이나 대외 활동 한 것이 없습니다. 대학생 때 학업에만 열중한 결과입니다. 회계, 세무 쪽으로 가고 싶은데 취업 루트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1. 중소기업으로 취직 2. 경험(일경험 등) 쌓다가 중견기업으로 취직 3. 공기업 솔직히 대기업은 자신이 없고, 취직 안되면 군무원이라도 준비할겁니다. 만약 3가지 루트 이외에 루트가 있으시면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농기계공학과에서 역학을 듣고 실망해서 기계공학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을 하다보니 기계공학과 학생들보다 27학점정도 덜 듣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농기계공학과랑 기계공학과랑 겹치는 전공이 있다보니까 면접볼때 왜 복수전공을 했느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 설득력있게 잘 답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듭니다. 저는 5학년 1학기까지 해야 졸업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기계공 학점은 다 들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는게 5학년까지 최대한 기계공 전공 많이 듣기 vs 전공 그만 듣고 자격증 공부하기(기사, 영어 등등)
모집요강에 표절률이 30%가 넘어가면 부적격 판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시험삼아 ai검사기를 돌려보니 ai가 쓴 글이라고 표절률 7~80%가 나오네요.. 제가 작성하고 마지막 첨삭 받아서 단어 몇 개 수정한게 전부인데 다시 작성해야 할까요ㅠㅠ 수정해서 카피킬러로 결과가 낮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자소서 전체는 아니고 1번 문항만 돌려본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루트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 스펙은 학력: 충남대 수학과 4.19/4.5, 현재 서울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편입 중 4.42/4.5 자격증: 컴활 1급, 전산회계 1급, FAT 1급, 전산세무 1/2급, 재경관리사 활동: 2달 간 회계 직무부트캠프 공백기 1년 ~ 1년 반(자격증 및 자격증 교육 학원, 직무부트캠프, 엑셀 공부, 회계 관련 서적 읽기) 이게 끝입니다. 무슨 경험이나 대외 활동 한 것이 없습니다. 대학생 때 학업에만 열중한 결과입니다. 회계, 세무 쪽으로 가고 싶은데 취업 루트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1. 중소기업으로 취직 2. 경험(일경험 등) 쌓다가 중견기업으로 취직 3. 공기업 솔직히 대기업은 자신이 없고, 취직 안되면 군무원이라도 준비할겁니다. 만약 3가지 루트 이외에 루트가 있으시면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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