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지방대 경영학과 곧 졸업인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세커벨

저는 곧 졸업예정인 24살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사실 경영학과 전공이 엄청 잘 맞는게 아니라서 3.5로 졸업을 하게될것 같은데 취준을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직무도 너무 많아서 어떤게 저랑 잘 맞을지도 모르겠구요..도와주세요.. 다들 취준 준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2025.11.19

답변 6

  • 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제 생각에는 지금 진로를 정하기 막막하고 어떤 직무가 자신에게 맞을지 모르는 상황이실 수 있다고 보여요. 그런 경우에는 가장 먼저 공기업이나 대기업 같은 신입 채용 공고들을 다양하게 찾아보시면서 어떤 직무들에서 어떤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을 요구하는지 쭉 살펴보시는 게 아주 좋은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공고를 보시다 보면, '아, 이 직무는 내가 가진 강점과 비슷하네?' 또는 '이런 역량은 내가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볼 수 있겠다' 하는 식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제 경험상, 경영학과 전공을 하셨다면 직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서 오히려 더 고민이 많으실 수 있어요. 인사, 회계, 자산 관리, 사무, 영업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성이 있거든요. 한전 안에서도 경영 전공자들이 많이 지원하는 직무들이 있고요. 처음에는 토익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토익 점수를 요구하고, 이는 서류 전형 통과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같은 자격증도 공기업 채용에서는 중요한 가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스펙들은 갖춰두시는 것이 나중에 어떤 직무를 선택하시더라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방학 기간이나 학기 중에 인턴십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물론 인턴 경험 자체가 나중에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턴십을 통해 실제 직무 환경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면서 '이 직무는 나랑 잘 맞겠다', '이건 생각했던 것과 다르네' 하는 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딱 맞는 직무를 알고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고,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시면서 어떤 직무가 본인의 흥미나 강점과 연결될 수 있을지 탐색해보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5.11.19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경영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먼저 직무별로 대표적인 경험(인사, 총무, 회계,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을 간략히 조사하고, 전공 기본을 살린 실무 인턴이나 대학일자리센터 상담·직무 적성검사를 받아보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학점 3.5이상이라면 어디든 기본 지원은 가능하니, 우선 모든 직무에 열려 있는 마음으로 여러 분야의 모집공고·후기·채용사이트를 둘러보며 마음에 끌리는 직무를 좁혀가세요.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면 단기 인턴·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일하며 성향과 맞는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고, 자격증(컴활, 전산회계, 토익 등)도 하나씩 취득하며 준비하면 경쟁력이 쌓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로를 확정하지 못해도 다양한 경험을 먼저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선택지를 좁혀가는 과정이니 천천히 시도하며 도전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1.19


  • 쇠감조김해시청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많은 문과 직무가 있지만, 그것들이 완전히 적성에 맞아서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조금이라도 끌리는 부분 혹은 학과와의 연계성에 따라 본인에게 가장 승률이 높은 곳을 정하고 뛰어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경우, 실제 본인이 업무를 맞닥뜨렸을 때 조금 상이한 부분은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게 맞는 부분만 찾기에는 취업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판에 있으니, 우선은 빠르게 취업할 수 있는 괜찮은 곳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잡플래닛 평점이 낮은 기업이나 본인이 정말 싫어하는 일이 있는 곳은 잘 필터링 하셔야 합니다. 빠르게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 직장이 주는 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취업시장이 정말 어렵습니다. 일반 사기업 직무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상하반기 각 50개씩 직무 가리지 않고 원서를 쓰시면서 본인의 승률을 가늠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떨어질 건데 왜 써? 난 이거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써? 내게 완벽히 맞는 길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 길이 과연 옳을까? 서류를 쓰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추정컨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학 졸업시기까지 본인에게 확 와닿는 길이 있지 않았다는 것은, '본인이 어떠한 직무를 맡아도 잘해낼 수 있는 유능한 인재'이거나 '아직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해 무엇이 내게 더 맞는지 판별할 수 없음' 두가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 주신 분이, 다재다능한 유능한 인재이길 희망합니다. 그러니, 아직 서류를 제대로 써보지 못하셨다면, 일단 써보시면서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아무 직무든 쓰다보면, 이 직무나 회사에서 무엇을 원하는지가 보이고, 그것이 보이면 그 직무가 내게 맞는지 안 맞는지가 점차 구별될 것입니다. 그렇게 한 시즌 정도 보내면 서류 승률이 나올테고, 그걸 토대로 하반기에 다시 준비하면 됩니다. 어떤 직무에서 얼마나 붙는지, 어떤 경험 소재를 썼을 때 유의미하게 비추어졌는지, 만약 나는 떨어지고 다른 붙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했는지, 학교 취업센터나 주변의 피드백이 실제로 얼마나 유의미한 성과를 견인했는지 등을 꼭 따져보세요. 그러니 우선은 사기업 직무에 최대한 많이 원서를 넣으면서 수없이 자기소개서를 검증받고, 고쳐나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제가 ~~직무를 해보세요. XX를 해보세요 라고 말씀 드려도. 본인 스스로 피드백을 거치면서 확신을 얻지 못하면 또 방황하게 됩니다. 3.5면 학점에서 손해보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무원, 공기업 등의 경로도 괜찮은 선택지이지만 본인의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결과를 마주하지 않고 단순히 어른들이 말하는 '안정성'에 매몰되어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아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사기업 취준 한두시즌은 보내고 판단해보세요.

    2025.11.18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직무탐색과정부터 거치셔야겠네요... 채용사이트 및 학교 취업센터 방문 그리고 선배들,동기들이 가는진로확인해보시고 멘티님에게 맞는진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러는 와중에 어학점수 확보하시고... 필요한경우 직무관련 자격증(예: 회계 - 재경관리사)취득해주세요

    2025.11.1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턴을 하시다보면 적성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체험 및 확인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2025.11.19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직무 먼저 정하는게 순서입니다. 정하고 나셔서 멘티님의 경험 정리해보고 부족한게 뭔지 찾아보세요. 이후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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