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지방사립대 기계공학전공 졸업자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지방사립대 기계공학과 졸업한 28살(만 26세)입니다.

군 휴학 2년, 워홀 1년, 사무보조 알바 1년 하다보니 남들보다 졸업이 늦은 상태입니다.

현재 학점은 3.7로 졸업했고, 어학은 [영어] 토스 IH(140), [일본어] JLPT N2, JPT 750점 갖고 있고, 중견기업에서 기구설계 관련하여 현장실습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방에 있는 중견 기업들을 목표로 취준을 하고 있다 보니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취준하면서 다른 스펙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생각되어 뭐 하나라도 더 준비하고자 합니다.

희망직종은 자동차/배터리 업계이고, 희망직무는 생산관리, 생산기술입니다.

현 상태에서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토익이나 영어 회화 공부를 더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반기계기사의 경우 취득 기간이 꽤 오래 걸리고, 준비했다가 불합격하면 시간 낭비가 될 것 같아 망설여지긴 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화공 직무
화학공학과이고 4학년 재학중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직무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는 반도체, 2차전지, 배터리, 에너지 쪽 전공이 아니어서 위의 4개에 관련한 수업은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이부분은 지금 좀 후회됩니다..) 제가 들은 수업은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설계시스템 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등 인데 그럼 석유화학 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맞을까요..? 직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공정 엔지니어인데 되는 게 어렵다고 해서 품질쪽으로도 생각중입니다 공정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품경기나 화분기보다는 화공기사가 나을까요..? 도저히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ㅜ

Q. "박사과정 연수" 라는 것이 회사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석사과정을 마치고 신입으로 취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 학위의 길을 떠나 회사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 재직 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박사과정 연수 제도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 다시 학위 과정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소서에 '나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추후에 귀사의 연수 제도를 활용해서 박사과정 연수를 하고싶다.' 라는 취지의 내용을 넣고 싶은데요. 생각해보니 박사과정 연수 제도가 저에게는 좋은 제도인 것이 분명하지만, 자소서를 보는 인사담당자나 임원분들이 보시기에도 좋게 비춰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풀타임으로 박사과정 연수를 보내면 회사 입장에서는 인력에 로스가 발생할텐데 (심지어 고과를 잘 받는 인원이 혜택을 얻는다고 들어서 아무래도 박사 연수자는 고급 인재이겠죠..?) 과연 이러한 제 비전을 좋게 봐주실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Q. 채용 공고
채용이 확정되었는데 여전히 공고가 열려져 있습니다.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