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은 인천대에서 컴공 졸업했고, 교내 대회 입상 1회, 부트캠프 1회, 모바일 관련 앱 개발 메인 프로젝트 4개 있습니다. 계속 모바일관련해서 스펙을 쌓았는데, 좀 더 안정적인 공기업을 준비하는게 제 적성에 맞을거같아 전환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늦었지만 빨리 전환하는게 나은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소서 소재 관련해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sk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jd를 보니 다음과 같이 업무가 나와있었습니다. ∙ Etch 기술 핵심 과제 발굴을 통한 역량 강화 활동 ∙ DRAM/NAND 수율/품질 난제 직결 산포의 구조적 개선 ∙ 연계 공정에 대한 상호 영향도 파악 및 주요 공정 관리 ∙ 산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Part 분석 및 관리 표준화 제가 생각하기엔 8대 공정 중에서도 etch 공정의 양산/기술 엔지니어를 뽑는 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스퍼터링 연구실에서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etch 공정을 정말 얕게 체험해본 적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1. 직무역량 관련 활동] 항목에 어떤 주제를 쓸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첫 번째는, 제가 연구실에서 주로 했던 스퍼터링 실험에서 공정 조건을 최적화한 경험을 말하는게 좋을지 두 번째는, 얕더라도 etch 관련된 소재로 쓰는 게 좋을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3가지 직무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점 3.5, 오픽 IH, 토익 845점, 제품 개발 인턴 7개월, 일반기계기사 지니고 있는 26살 졸업생입니다. 학벌은 지방국립대 다닙니다. 기구설계 쪽은 학벌을 많이 본다 해서 어렵고 기계설계 쪽으로 지향하고 있었고, 가끔 면접 보라는 연락도 있었고 한 군데 최종합격했지만, 적합하지 않다 생각해서 거부했습니다. 취업한 학생들 중에 생산기술 분야도 괜찮다고 하는데요. 현재 제가 궁금한 것은 기계설계 혹은 생산기술쪽으로 취업하려는데 어떤 기초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