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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방 vs 수도권,광역시
상반기에 대기업에 붙었는데 지역이 충주라 제 기준에 좀 시골이라 도시로 가고 싶어 거의 바로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반기가 되고 지원하는데 확실히 서울은 경쟁률이 힘들더라고요,, 이번엔 천안 중견기업(매출 9000억 규모)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이 정도면 서울이나 광역시로 가는 걸 포기해야 할까요? 통근버스 운행이라 사업장은 또 충주처럼 시골 가서 업무를 해야 하거든요 아직 뒤에 서류 낸것들이 발표 안된 게 있기도 하고 그렇다고 천안 회사를 포기하고 다른 회사 합불을 기다리기엔 미래가 불확실한 느낌입니다. 이게 너무 좀 어린 생각 같기도 한데 상반기 때 막상 가보니 너무 시골이라 좀 당황스러워서 멘탈이 갈리더라고요 회사의 규모나 연봉이 괜찮은 회사를 또 뒤로하고 그냥 도시로 가고 싶으니까 지금 기업대비 연봉 규모도 작은 회사를 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정석 루트로 6개월후 이직이 맞나요?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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