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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원서 졸업 상태 ‘수료’ 기재 불이익 없을까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기졸업자 대상 공고에 지원했습니다. 당시 졸업논문 심사가 완료되지 않아 졸업 상태를 수료상태라고 기재했구요.
오늘 졸업논문 심사가 완료되고 2월 졸업예정 신분으로 변경됐는데, 지원서 제출은 이미 마감돼서 수료 신분으로 접수된 상태입니다.
채용공고 주의사항에 졸업 상태를 대학교 수료로 적은 경우 고등학교 졸업 신분으로 취급해 지원 미달이라고 적혀있는데, 혹시 서류 합격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일단 채용 공고 내 1:1 문의하기 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항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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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서류에서 매력적인 지원자는?
안녕하세요, 이번 공채를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는 취준생 입니다. 지금까지 메이저 기업을 중심으로 넣긴 했지만 서류 합격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자기소개서 스킬은 그래도 점점 늘고 있는데, 아무리 기업 분석을 해도 남들이 하는 뻔한 얘기만 쓰게 되고, 그래서 지원동기가 재미없게 작성되는 것 같습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서류를 봤을때, 매력적인 지원자는 어떤 지원자 인지 궁금합니다. 직무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 산업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 기업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 직무 관련 역량이 높은 지원자, 열정이 많은 지원자, 등등,, 어떤 지원자가 서류에서 가장 매력적인가요?

Q. 면접질문드립니다.
면접 무단불참하면 업계에 소문이 나는 건가요?

Q. 직무전환, 정규직 제의 고민
안녕하세요 4-1 마치고 다음학기 다니고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방학동안 중견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hr로 진로를 잡아 인사팀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 기획 보고서를 상무님과 사장님이 마음에 들어 하셔서 갑자기 사업 기획팀으로 직무 전환과 졸업 후 정규직을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남은 기간동안은 사업 기획팀에서 인턴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산업이 안정적이라는 점,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제가 들어가게 된 사업 기획팀이 생긴지 3개월밖에 안됐고 현 시니어분들도 이제 막 적응을 해 나가는 상황과 아무래도 대기업의 연봉이나 복지에는 밀린다는 점이 고민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