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지원자격 중 '영어 의사소통 원활'이 있는데 일상회화가 아니라 비즈니스 영어일 것이고, 저렇게만 보니 감이 잡히지 않네요... 영어 시험 성적이나 다른 걸로 가늠할 수 있을까요? 보통 어느 정도의 실력을 기대하시는 건가요? 외국인 교환학생과 일상회화 어찌저찌 한 경험이 있긴 한데 비즈니스 회화는 절대 아니었구요... 토익 890, 토스 IH를 갖고 있긴 한데 지원자격 미달로 보는 것이 맞겠죠?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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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영업기획팀이지만 정작 하는일은 CS, 단순 사무작업, 각종 보고서, 데이터 다루는듯 그냥 사무직과 다름이 없습니다. 신규 사업이 없다보니 딱히 내세울게 없네요. 현재 2년차입니다. 제가 2년차라서 이렇겠구나 하지만 운송업 산업 특성상 그렇고 저희 팀 전체 모든 인원을 봐도 다 거기서 거기인 업무를 합니다. 연봉 인상율도 낮고.. 아예 다른 직무로 가야할까요? 또한 이직이 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토목종합엔지니어링의 기계직무 열에너지 공급회사의 기계직무 둘 중에 장기적으로 어떤 게 더 낫다고 판단하시나요? 산업 측면, 개인의 성장 측면, 급여+성과 측면, 이직 측면 모든걸 고려한다고 했을때요.
면접 때 퇴사 이유를 “OO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재직 중 프로그램 교육 때 OO기업 ○○직무와 같이 교육을 들으면서 ○○직무에 관심이 생겼고, 부족한 점(학력)을 채우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말할까 고민 중입니다. 실제로 저는 퇴사 후 편입해서 학력을 높이고, 관련 스펙도 쌓긴 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OO기업을 특정하여 퇴사했다고 하면 솔직하지 못한 답변 같아서 의심을 받을 거 같아 답변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학력으로는 진급이나 하는 일에 한계를 느껴 전공지식과 기술을 더 배우기 위해 편입을 결심했고, 그 과정에서 부족한 학력을 채우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나을까요?
분명 영업기획팀이지만 정작 하는일은 CS, 단순 사무작업, 각종 보고서, 데이터 다루는듯 그냥 사무직과 다름이 없습니다. 신규 사업이 없다보니 딱히 내세울게 없네요. 현재 2년차입니다. 제가 2년차라서 이렇겠구나 하지만 운송업 산업 특성상 그렇고 저희 팀 전체 모든 인원을 봐도 다 거기서 거기인 업무를 합니다. 연봉 인상율도 낮고.. 아예 다른 직무로 가야할까요? 또한 이직이 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토목종합엔지니어링의 기계직무 열에너지 공급회사의 기계직무 둘 중에 장기적으로 어떤 게 더 낫다고 판단하시나요? 산업 측면, 개인의 성장 측면, 급여+성과 측면, 이직 측면 모든걸 고려한다고 했을때요.
면접 때 퇴사 이유를 “OO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재직 중 프로그램 교육 때 OO기업 ○○직무와 같이 교육을 들으면서 ○○직무에 관심이 생겼고, 부족한 점(학력)을 채우기 위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말할까 고민 중입니다. 실제로 저는 퇴사 후 편입해서 학력을 높이고, 관련 스펙도 쌓긴 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OO기업을 특정하여 퇴사했다고 하면 솔직하지 못한 답변 같아서 의심을 받을 거 같아 답변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학력으로는 진급이나 하는 일에 한계를 느껴 전공지식과 기술을 더 배우기 위해 편입을 결심했고, 그 과정에서 부족한 학력을 채우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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