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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원했던 직무가 아닌 직무로 면접을 간다면 꼭 합격시키겠다는 의미인가요?

a직무로 지원했는데, 이번 공채 때 열리지 않았던 b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a와 b의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대기업인데.. 이런 경우가 많이 있나요?
취직시켜주겠다는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면접 앞두고 희망회로만 돌리네요ㅎㅎ

답변 8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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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직무와 다른 직무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는 가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인사 전략이나 필요에 따라 결정될 수 있으며, 특정 직무가 열리지 않았거나 인재를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한 목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반드시 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에서의 성과와 기업의 필요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결과에 대한 확신은 하기 어려운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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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꼭 그렇지는 않지만 멘티분을 좋게 보았다라는 것은 맞습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으신다면 그린라이트격으로 보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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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appbbiday
코대리 ∙ 채택률 70%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회사에서는 서류상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포지션이 더 적합하다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나이,직무역량,내부채용확정 등의 이유로 해당 포지션보다는 제안한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직무지만 원하던 기업이셨으니 회사에 대한 로열티와 다른 직무여도 긍정적인 배움의 자세로 어필하시면 면접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안받은 포지션의 면접이지만 합격이 개런티된건 아니기에 회사에 대한 강력한 로열티를 보이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 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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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trfd
코사장 ∙ 채택률 87%

그런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연말 조직 개편으로 인해 TO가 변경된 경우가 많습니다. 직무가 변경된 것은 긍정적인 신호도, 부정적인 신호도 아닙니다. 단순히 회사 사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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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8
2024.11.15
그럴수도 있군요..ㅠㅠ감사합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네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취업시켜주겠다는 그린라이트 아닙니다. 그리고 떨어지는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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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간혹 있어요.
즉 a직무에는 이미 적임다가 있는데 멘티님의 스펙이나 역량이 b에도 괜찮다고 판단되어서 그렇게 제안이 온겁니다. 즉, 어느정도 멘티님을 인정해줬다는 뜻이라 꽤나 고무적이기는 한데...b직무가 멘티님이 좋아하실지에 따라 승낙하시면 될 듯 해요.


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멘티님이 다른 친구의 더 적합해 보이기 때문에 추천을 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합격을 시키진 않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여지기는 하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바뀐 직무의 멘티 님이 조금 더 적합하기 때문에 그렇게 배정이 된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멘티 님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어느 정도는 가능성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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