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지원했던 직무가 아닌 직무로 면접을 간다면 꼭 합격시키겠다는 의미인가요?

a직무로 지원했는데, 이번 공채 때 열리지 않았던 b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a와 b의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대기업인데.. 이런 경우가 많이 있나요?
취직시켜주겠다는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면접 앞두고 희망회로만 돌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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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중소기업에서 인턴중인데 경업금지조항에 사인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인턴생활을 하기로 했는데 오늘 회사에서 보안서약서를 작성하였는데 마지막줄에 동종 경쟁사로 퇴사 후 1년간 취업 금지라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혹시 저같은 인턴에게도 이러한 조항이 적용되는 것인가요? 6개월 해봤자 얼마 알지도 못할텐데.. 이거 적용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Q. 중고신입 자소서
입사 후 1년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고민 중인데 자소서 작성 방향이 고민입니다. 1. 현직장에서의 경험과 학부시절의 경험 중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작성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성장과정 , 성격 장단점 등 현직장 경험을 통한 이야기로 풀어도 될까요?) 2. 회사 경험이 있기때문에 알바 경험을 통한 이야기는 이제 쓰지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첫직장에 입사 지원시에는 알바를 통한 경험 이야기를 많이 풀었습니다.) 3. 퇴사 사유에 관한 이야기는 지원동기에 녹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Q. 회사 지원 동기
친구가 중고신입으로 서울에 기업 한 곳 본사 면접을 보았는데 회사 지원 동기를 묻는 질문에서 친구가 '업무의 전문성 강화+ 서울이 본가라 서울에서 일하고 싶다'로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옆에서 제가 듣다가 마음속으로 '너무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에는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트렌드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꼬리질문으로 '거리 때문에 우리 회사 오고 싶은 거네요?'라고 면접관님이 다시 또 물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는 바람직한 답변으로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