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위지거국 중 하나 경제학과/통계학과 복수전공 중 2학년/25살(창업하느라 휴학 좀 했습니다) ADsP SQLD 오픽 AL 토익 990 JLPT N1 Hsk 4급 인스타 매거진 8만 운영중 (이슈,여행,브랜드,제품 소개 등 광고집행경험 있음) 무역/유통업 작게 년매출 7000정도 나오는 사업 운영 중 일단 대략적인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공대에서 경제학으로 전과한 상황이라 지거국 문과 취업 현실을 잘 몰랐습니다… 일단 완전 금융쪽으로 가기보단 대기업으로 가고싶긴 합니다…만 일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 추가적인 학회나 동아리는 힘들 것 같은데 다들 그럼 스펙 여러개 가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데이터 프로젝트 만들어서 하는 정도? 일 것같은데 이것 저것 분야를 다양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나요? 아직 딱 가고싶다 싶은 쪽이 없어서 더 직무를 정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두서없지만 선생님들이라면 제 스펙,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하실지 부탁드립니
2026.07.23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경제학 및 통계학 복수전공 배경과 ADsP, SQLD 자격증, 그리고 뛰어난 어학 능력과 사업 경영 경험은 대기업 채용에서 매우 희소성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8만 팔로워 규모의 인스타 매거진 운영과 무역 유통 사업 성과는 단순 스펙을 넘어 실질적인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매출 창출 역량을 증명합니다. 따라서 학회나 동아리 같은 정형화된 스펙을 추가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거둔 사업적 성과와 데이터 활용 사례를 정리하는 편이 훨씬 높은 경쟁력을 갖습니다. 직무 방향성 설정 시에는 여러 분야를 얕게 다루기보다 데이터 분석 역량과 마케팅/유통 경험을 결합할 수 있는 대기업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나 이커머스 MD, 전략기획 직무로 뾰족하게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자 진행하는 개인 프로젝트 역시 관심 직무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통해 해결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정교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이미 우수한 실무 역량을 보유하고 계시니 목표 직무를 명확히 정하고 본인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라인을 완성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ㅇㅇㅋ욤작성자2026.07.23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하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거국이라는 학벌의 문제, 공대의 경우에는 사실 이런 걱정을 안했었는데 문과는 아무래도 서울에 다 몰려있어서 자리 수도 적고 지거국 학벌은 디메릿이 세다고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업이나 인스타에서 사실 데이터 분석을 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업 쪽에서 수요예측 정도만 데이터이용한 것 같은데 데이터 활용을 했다 이런 건 갖다 붙히기 나름인가요?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채택된 답변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도 많고 역량도 갖추고 있어 오히려 갈피를 못잡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본인이 하고 싶은게 없는 부분이 가장 크고, 그 와중에 본인 사업 운영중이라 취업이 맞을지 사업 확대에 힘을 쏟을지도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상경 게열 기준으로 재무, 회계 쪽으로 나가실 게 아니라면 현재 어학, 경력사항(창업) 쪽 공통 스펙은 어느정도 쌓으셨으니 학점 4점대 유지하시면서 3학년까지는 진로 탐색을 더 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상경 계열 취업은 스펙 준비가 시간적으로 1~2년씩 걸리는 내용이 없어서 내년 상반기 저도까지는 좀 더 고민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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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욤작성자2026.07.23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하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거국이라는 학벌의 문제, 공대의 경우에는 사실 이런 걱정을 안했었는데 문과는 아무래도 서울에 다 몰려있어서 자리 수도 적고 지거국 학벌은 디메릿이 세다고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업이나 인스타에서 사실 데이터 분석을 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업 쪽에서 수요예측 정도만 데이터이용한 것 같은데 데이터 활용을 했다 이런 건 갖다 붙히기 나름인가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직무를 너무 넓게 잡기보다 데이터와 사업 감각이 함께 살아나는 쪽으로 좁혀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학과 통계학 복수전공에 ADsP SQLD 오픽 토익 JLPT까지 갖추셨고 실제로 사업도 운영 중이시라서 단순 스펙형 지원자보다 훨씬 강점이 분명합니다. 저는 이 경우 대기업 중에서도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는 직무나 사업 성과를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직무를 우선 보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데이터 분석 기획 영업기획 상품기획 디지털 마케팅 운영관리 쪽이 잘 맞습니다. 이런 직무는 전공과 자격증 사업 경험이 한 줄로 연결되기 때문에 면접에서 이야기하기도 수월합니다. 혼자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것저것 넓게 하기보다는 한 가지 직무를 정해서 그 직무에 맞는 프로젝트를 2개 정도 제대로 만들어보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사업 운영 경험이 이미 있으시니 거기서 매출 흐름 고객 반응 광고 성과 재구매 같은 내용을 데이터로 정리해보시면 됩니다. 학회나 동아리 대신 실무형 결과물로 승부를 보시는 방향이 맞구요. 지금 단계에서는 금융권만 고집하지 말고 대기업 안에서 본인 강점이 가장 잘 보이는 직무를 먼저 정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공고를 보면서 필요한 역량을 채워가시면 되고 25세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휴학과 창업 경험은 잘 풀면 강한 차별점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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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욤작성자2026.07.23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하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거국이라는 학벌의 문제, 공대의 경우에는 사실 이런 걱정을 안했었는데 문과는 아무래도 서울에 다 몰려있어서 자리 수도 적고 지거국 학벌은 디메릿이 세다고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업이나 인스타에서 사실 데이터 분석을 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업 쪽에서 수요예측 정도만 데이터이용한 것 같은데 데이터 활용을 했다 이런 건 갖다 붙히기 나름인가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을 보면 직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어학 능력과 데이터 역량, 직접 사업을 운영한 경험, SNS 마케팅과 광고 집행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경제학과 학생과는 차별화됩니다. 오히려 금융권만 고집하기보다 대기업 데이터 분석, 전략기획, 해외영업, 마케팅, 이커머스 사업기획 직무가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특히 무역 및 유통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매출을 만든 경험은 강력한 실무 경험이므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기간에는 SQL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인턴이나 현업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다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직무를 좁히지 말고 사업기획과 데이터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폭넓게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1
ㅇㅇㅋ욤작성자2026.07.23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하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거국이라는 학벌의 문제, 공대의 경우에는 사실 이런 걱정을 안했었는데 문과는 아무래도 서울에 다 몰려있어서 자리 수도 적고 지거국 학벌은 디메릿이 세다고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업이나 인스타에서 사실 데이터 분석을 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업 쪽에서 수요예측 정도만 데이터이용한 것 같은데 데이터 활용을 했다 이런 건 갖다 붙히기 나름인가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을 보면 가장 큰 강점은 자격증이 아니라 이미 사업을 운영하며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입니다. 오히려 많은 취준생들이 갖기 어려운 차별화 요소를 가지고 계십니다. 경제학과와 통계학 복수전공, ADsP, SQLD, 오픽 AL, 토익 990까지면 기본적인 학업과 어학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매거진 8만 팔로워 운영, 광고 집행 경험, 연매출 7천만 원 규모의 무역·유통 사업 운영 경험은 마케팅, 데이터, 이커머스, 전략, 해외영업 직무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경험입니다. 오히려 지금 부족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방향성입니다. 아직 직무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이 가장 비효율적입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데이터 프로젝트를 무작정 여러 개 만드는 것보다, 본인 사업과 연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분석하거나, 광고 효율을 개선하거나,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SQL과 Python을 활용해 실제 사업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은 단순한 공모전 프로젝트보다 직무 연관성이 높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도 단순히 "8만 팔로워를 운영했다"가 아니라 어떤 전략으로 팔로워를 늘렸고, 광고 전환율은 어땠으며, 데이터를 보고 콘텐츠를 어떻게 개선했는지를 수치로 설명할 수 있다면 마케팅과 데이터 직무에서 큰 강점이 됩니다. 만약 제가 현재 스펙이라면 직무는 다음 순서로 검토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데이터 분석이나 CRM, 마케팅 분석 직무입니다. 통계학 복수전공과 SQLD, ADsP, 실제 사업 데이터 활용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두 번째는 이커머스 MD나 사업기획입니다.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광고를 운영한 경험은 일반적인 학부생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전략기획이나 해외사업입니다. 무역 경험과 영어, 일본어 능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금융권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까지의 사업 경험을 잘 살릴 수는 있지만,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인턴이나 금융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 금융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굳이 금융으로 방향을 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스펙을 더 쌓는 것이 아니라 직무를 하나 정하는 것입니다. 직무가 정해지면 필요한 경험이 명확해집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방향이 없는 상태에서 학회, 대외활동, 프로젝트를 모두 추가하는 것은 시간 대비 효율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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