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고민 | 코멘토

Q. 직무 고민

ssiiu

현재 제 스펙은 이렇습니다. 중경외시 상경 이제 4학년이 되는 남자입니다. 1. 금융학회 리서치 1년 2. 토익 915, 오픽 IH 3. 투운사, 재경관리사 4. 경제금융 교육봉사단 활동 5. 교내 정책금융 과정 수료 예정 6. 학점 4.24 7. 산학협력으로 현장실습 1개월 이 외에 유학생 멘토링 1년반, 중앙동아리 임원, CPA 반년 좀 넘게 정도 공부하다가 접은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직무가 너무 고민됩니다. ra나 운용쪽으로 인턴지원을 계속 해봤는데 떨어져서 금융투자분석사를 따볼지, 아니면 바로 금공 필기 공부에 진입할지 고민입니다. 또는 10월말까지 신분사, 컴활 2급, HSK5급을 따고 금공, 은행 두개를 같이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금융투자분석사 접수기간이라 너무 고민이네요.. 어떤 직무, 어떤 계획이 나아보이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7.27

답변 4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멘티님, 리서치나 자산운용(RA, 운용) 쪽 신입 인턴 연달아 도전했으나 아쉽게 결과가 없었다면,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 취득은 해당 분야 진입을 위한 실질적 경쟁력 강화가 분명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분석사는 증권사·자산운용사·리서치 부서 취업에서 가장 실무 밀착형 자격으로 평가받으며, ‘리포트 작성 및 투자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해줘 인턴·신입 모두에게 우대 요소가 분명합니다. 동시에 금공(금융공기업) 필기 대비는 장기 레이스가 되니, 당장 금융투자분석사 시험에 올인하시고, 10월 이후 자격증 봄과 은행·금공 필기를 병행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이라 판단됩니다. 신분사, 컴활2급 등은 종합 스펙 차원에서 시간여유 있을 때 준비해도 무방하지만, 리서치·운용 직군을 원한다면 금융투자분석사→인턴 경험→금공·은행 필기 순으로 단계별 전략을 추천합니다. 고민되는 상황에는 특정 자격에 집중해 성공 경험을 쌓고, 그 후 두 번째 목표로 빠르게 이동하는 게 추후 이력 구성과 멘탈 관리에도 훨씬 더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2025.07.28
pkww씨젠
코상무 ∙ 채택률 62%
상위권 대학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펙으로 크게 경쟁력이 없어 보입니다. 학점이 높으신것으로 보아 금공 필기를 준비해보심이 어떨지요.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2025.07.28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자격증 취득을 한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단순 경험을 했다라는 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않는데, 자격증 취득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을 해주는 것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은 요즘 많이들 하셔서 관련하여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2025.07.28
채택스포스코
코상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금융권에 관심이 많으시고 이미 다양한 경험과 자격증 준비까지 열심히 하셨으니 분명 강점이 많아보이네요. 최근 현장에서 보면 금융투자분석사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나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같은 데서 분석 관련 입문자나 운용보조로 지원할 때 많이 우대받는 편이라 인턴 기회가 계속 안 풀린다면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도 좋은 선택 중 하나예요. 실제로 신입 지원이나 인턴 경쟁에서 이런 전문 자격증은 그 분야 진입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돼서 면접 과정에서도 꽤 긍정적으로 작용하더라구요. 하지만 투자분석사 준비만 하느라 필기 공부가 늦어지는 것도 리스크라 준비하려는 방향을 분명하게 정하고 한 번에 집중해보는 게 더 효율적이긴 하더라고요. 직무 고민이 많을 땐 본인이 더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앞으로 직접 하고 싶은 역할을 상상해보고 결정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현장에서 보면 신용분석사나 컴활, HSK 등 가점 자격증을 일정 안에 맞춰 충분히 딸 수 있다면 준비하시고 그 과정에서 금공 필기도 병행 준비하는 게 실제 합격자들 루트에서 많이 봐온 방법이에요. 다만 성향상 한 가지에 집중해서 합격률을 최대화하는 쪽이 성과가 더 좋았다는 사례가 많으니 당장 내일이 금융투자분석사 접수라면 일단 도전하신 후 필기까지 바로 이어가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은행권과 금공을 동시에 준비하는 지원자도 많으니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진행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2025.07.28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채택스포스코

코상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금융권에 관심이 많으시고 이미 다양한 경험과 자격증 준비까지 열심히 하셨으니 분명 강점이 많아보이네요. 최근 현장에서 보면 금융투자분석사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나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같은 데서 분석 관련 입문자나 운용보조로 지원할 때 많이 우대받는 편이라 인턴 기회가 계속 안 풀린다면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도 좋은 선택 중 하나예요. 실제로 신입 지원이나 인턴 경쟁에서 이런 전문 자격증은 그 분야 진입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돼서 면접 과정에서도 꽤 긍정적으로 작용하더라구요. 하지만 투자분석사 준비만 하느라 필기 공부가 늦어지는 것도 리스크라 준비하려는 방향을 분명하게 정하고 한 번에 집중해보는 게 더 효율적이긴 하더라고요. 직무 고민이 많을 땐 본인이 더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앞으로 직접 하고 싶은 역할을 상상해보고 결정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현장에서 보면 신용분석사나 컴활, HSK 등 가점 자격증을 일정 안에 맞춰 충분히 딸 수 있다면 준비하시고 그 과정에서 금공 필기도 병행 준비하는 게 실제 합격자들 루트에서 많이 봐온 방법이에요. 다만 성향상 한 가지에 집중해서 합격률을 최대화하는 쪽이 성과가 더 좋았다는 사례가 많으니 당장 내일이 금융투자분석사 접수라면 일단 도전하신 후 필기까지 바로 이어가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은행권과 금공을 동시에 준비하는 지원자도 많으니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진행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직자 3만 명의 취업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Q. 인성검사 다 못풀었는데

Q. SK 바이오사이언스 QA 지원서 작성 관련 질문드립니다.

Q. 취업과 전공

Q. 직무 고민

함께 읽은 질문

Q. 인성검사 다 못풀었는데

Q. SK 바이오사이언스 QA 지원서 작성 관련 질문드립니다.

Q. 취업과 전공

Q. 인성검사 다 못풀었는데

Q. SK 바이오사이언스 QA 지원서 작성 관련 질문드립니다.

Q. 취업과 전공

Q. 인성검사 다 못풀었는데

Q. SK 바이오사이언스 QA 지원서 작성 관련 질문드립니다.

Q. 취업과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