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 선택

오소레미오

안녕하세요 저는 03년생 22학번 독어독문학과 주전생이고 지금 졸업유예를 한 상태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무역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이제 막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자격증은 컴활 1급, 토익 750, 한국사 1급, 무역영어 1급이 있고 지금 토스 al이랑 국제무역사 1급 준비중입니다. 무역분야에 직무가 많아서 한 방향으로 잡기가 힘들고 마음이 자꾸 흔들립니다. 저에게 어떤 직무가 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업은 관심이 없고 서류 작업 위주로 하는 사무직을 선호하고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근무환경을 선호합니다. 1. 관세사무원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은데 연봉이 적고 뭔가 관세사라는 장벽이 있어서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2. 포워딩 업무 강도가 쎄서 금방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해 대처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3. scm 4. 해운사 이렇게 고민중인데 4군데 직무에 다니고 계시는 현직자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2026.08.14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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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말씀하신 성향까지 고려하면 네 가지 중에서는 저는 SCM이나 제조기업의 무역사무 및 수출입관리 쪽을 가장 먼저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컴활 1급 무역영어 1급 토익 750과 준비 중인 국제무역사 및 토스 AL도 이쪽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특히 SCM은 단순히 물류를 움직이는 직무가 아니라 공급계획 재고관리 운송관리 납기관리 성과관리 등 공급망 전체를 관리하는 개념이라 회사에 따라 업무 범위가 상당히 다릅니다. 관세사무원은 말씀하신 성향과 가장 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출입신고 통관서류 원산지 및 관세 관련 업무처럼 문서와 규정 중심의 업무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 기업의 무역사무와 비교하면 커리어 확장이나 연봉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낄 가능성이 있고 관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과 경쟁하는 구조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세사무원만 고집하기보다는 제조기업이나 종합상사의 수출입관리 직무도 같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포워딩은 개인적으로 현재 말씀하신 성향과는 가장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포워더는 화주와 선사 등을 연결하면서 선적 스케줄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처리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정해진 서류 업무만 반복한다고 생각하면 실제 업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역사무와 포워딩의 차이도 무역사무가 수출입 서류와 신고 및 대금결제 등을 담당하는 반면 포워딩은 운송 과정과 선적을 관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특히 선적 지연이나 서류 오류처럼 갑자기 대응해야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환경을 선호한다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운사는 회사와 직무에 따라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선사 본사의 운항관리나 영업 쪽은 생각보다 역동적이고 커뮤니케이션이 많을 수 있고 반대로 해운사의 수출입 서류관리나 정산 운영 쪽은 사무직 성격이 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운사라는 업종 자체보다 구체적인 직무를 보고 지원해야 합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SCM이라는 이름에 너무 매달리지 마시고 제조기업의 수출입관리 무역사무 구매물류 운영 자재관리 SCM 등을 폭넓게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제 채용공고에서도 PO 생성과 납기관리 재고관리 수출입 서류 포워더 및 3PL 커뮤니케이션 물류비 정산 등을 한 직무에서 함께 담당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2026.08.14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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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성향을 보면 영업보다는 운영·관리·기획 성향에 더 가깝습니다. 말씀하신 직무를 추천드리면 SCM > 해운사 운영 > 관세사무원 > 포워딩 순입니다. SCM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망을 관리하는 업무가 많아 사무직 성향과 잘 맞고, 커리어 확장성도 좋은 편입니다. 해운사 운영도 수출입 관리와 문서 업무 비중이 높아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기 좋습니다. 반면 포워딩은 고객 대응과 긴급 이슈가 잦아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라, 현재 선호하시는 근무 스타일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세사무원도 적성에는 맞을 수 있지만, 연봉과 성장 경로를 함께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스 AL과 국제무역사 1급까지 취득하신 뒤 SCM, 물류기획, 구매, 해운사 운영 직무를 중심으로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방향만 잘 잡으시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2026.08.1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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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님께서 영업보다는 서류 작업 위주의 사무직과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근무 환경을 선호하신다면, 관심 두신 네 가지 직무 중 SCM과 해운사무직이 성향에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우선 관세사무원은 관세사의 지도 아래 수출입 통관 서류를 검토하고 신고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므로 서류 중심의 정적인 환경에는 잘 맞지만, 언급하신 대로 신입 기준 연봉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의 위계 속에서 성장 한계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포워딩의 경우 화물의 운송을 주선하는 과정에서 선사, 항공사, 화주 등과의 소통과 예기치 못한 물류 지연 등의 변수가 잦아 야근이 많고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므로, 규칙적인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성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SCM은 제조업이나 유통업 등에서 수요 예측, 재고 관리, 발주 및 공급망 전체의 흐름을 조율하는 직무로, 데이터와 서류를 다루며 비교적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안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운사는 선박을 운영하고 화물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기업으로, 영업 외에도 해운 서류를 관리하고 운송 일정을 관리하는 관리 및 지원 직무가 잘 분화되어 있어 체계적인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기 좋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국제무역사와 토스 AL 자격증은 SCM과 해운사를 포함해 무역 사무 전반에 걸쳐 강점이 되므로, 남은 기간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면서 본인의 성향에 맞는 기업의 SCM 및 해운사무 직무로 방향을 좁혀 차근차근 지원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2026.08.1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영업 업무보다 서류 작업 기반의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근무 환경을 선호하신다면 일반 기업의 무역사무 및 해외영업지원 직무가 가장 잘 맞습니다. 말씀하신 관세사무원은 통관 서류 처리가 주를 이루지만 초봉이 낮은 편이고 포워딩은 운송 변수에 따른 실시간 대응이 많아 업무 강도가 높습니다. ​반면 제조사나 일반 무역회사의 무역사무 및 SCM 지원 직무는 수출입 관련 서류 관리와 출하 일정 조정 등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준비 중이신 국제무역사 1급과 토스 AL 성적을 완비하시면 비전공자라도 무역 사무직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역영어 1급과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이 이미 있으시므로, 일반 중견기업이나 제조사의 수출입 관리 사무직을 목표로 지원해 보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성향을 보면 영업 비중이 큰 자리보다는 수출입 서류와 일정 관리 그리고 거래처 대응을 차분하게 하는 쪽이 더 잘 맞아 보입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관세사무원은 진입 장벽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보상이나 성장 폭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고 포워딩은 서류 일은 맞지만 결국은 급한 대응과 변동 상황이 많아서 안정적인 근무를 가장 중요하게 보시면 오래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scm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물류 흐름과 재고 일정 생산 계획을 함께 보는 자리라서 무역의 실무 감각을 넓히기 좋고 해운사는 내부적으로는 꽤 체계적이지만 부서에 따라 외부 대응과 숫자 관리가 섞여 있어서 완전히 서류만 보는 그림은 아닙니다. 멘티님께는 우선 scm이나 관세사무 쪽을 먼저 보시고 그 다음 해운사 물류 직무를 함께 보시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자격증 조합도 기본기는 잘 갖추고 계셔서 토스까지 마무리하시면 지원 폭이 더 넓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무역은 직무명이 같아도 실제 일이 많이 다르니 채용공고를 보실 때 수출입 문서 중심인지 재고나 발주 관리 중심인지 꼭 구분해보시구요. 안정성과 규칙성을 원하시면 포워딩은 마지막 선택지로 두는 편이 맞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4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성향만 보면 관세사무원이나 SCM 운영 쪽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포워딩은 선적 일정 변경과 통관 문제 등 돌발 대응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잦아 규칙적인 사무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운사 역시 직무에 따라 운항 일정과 화주 대응 비중이 높습니다. SCM은 발주와 재고, 납기, 물류 데이터를 관리하는 직무가 있어 사무업무를 선호하는 성향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 다만 SCM도 협력사 및 내부 부서와의 조율은 필수입니다. 현재 무역영어 1급까지 있다면 국제무역사를 추가하는 것보다 엑셀 활용과 ERP 및 물류 프로세스 이해를 높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세사무원과 SCM 운영 직무에 먼저 인턴이나 신입으로 지원해 실제 업무를 경험해보고 방향을 좁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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