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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무, 첫 커리어 고민 : 어느 공고에 지원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경영학과 학생으로,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며 뚜렷한 직무 목표를 세우고자 현직자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경영 컨설팅 및 금융권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외된 중소기업이 자본시장으로부터 원활하게 유동성을 확보하도록 돕는 '전략가'로 미래에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뚜렷한 목표 없이 여러 직무에 지원 후 합격이 된다면 그 일을 할 목적성 없는 지원이었고, 사기업, 금융권 등 가리지 않고 모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첫 단추를 꿰고 싶습니다. 주변으로부터는 기업 전략, 애널리스트, 은행 기업금융 등의 직무를 추천받기도 했습니다. 저의 5~10년 장기적인 커리어를 고려할 때,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첫 직장과 직무를 어떻게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험이 될지 현직자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0
답변 3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목표를 보면 단순 기업 전략보다는 기업금융이나 투자 및 자본시장과 연결되는 직무를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중소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도록 돕고 기업의 성장전략까지 이해하고 싶다면 은행 기업금융이나 증권사 IB 등이 비교적 직접적인 출발점입니다. 애널리스트는 기업과 산업을 깊게 분석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직접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역할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전략기획이나 컨설팅은 사업전략 역량을 키우기 좋지만 금융 구조를 직접 경험하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첫 직장에서 모든 역량을 얻으려고 하기보다 기업분석과 재무분석, 자금조달 중 무엇을 핵심 전문성으로 만들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금융권과 컨설팅 인턴 경험이 있다면 두 경험을 연결해 기업금융과 IB를 중심으로 지원하면서 장기적으로 투자와 기업전략 영역까지 확장하는 커리어를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경영 컨설팅 및 금융권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성장을 돕는 전략가가 되고 싶다면 시중은행의 기업금융(RM)이나 증권사 IB 커버리지 직무가 가장 적합합니다. 두 직무 모두 기업의 재무 상태와 사업성을 분석하여 적절한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전선 역할을 수행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시중은행 기업금융으로 시작하여 중소기업 여신 심사 및 유동성 지원 실무를 익히거나 증권사 IB에서 회사채 발행 및 메자닌 자금 조달 구조화 경험을 쌓는 편이 유용합니다. 이렇게 구축된 기업 재무 분석 능력과 네트워크는 향후 대기업 전략기획이나 사모펀드 운용역으로 커리어를 확장할 때 독보적인 자산이 됩니다. 목표가 명확한 만큼 기업의 자금 수요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기업금융 전문 분야 공고에 집중하여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목표를 보면 단순 기업전략보다 기업금융이나 신용분석, 투자 관련 직무가 조금 더 직접적인 출발점으로 보입니다. 중소기업의 사업성과 재무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자금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기업금융에서는 기업의 재무와 산업을 분석해 대출과 금융솔루션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증권이나 투자 영역에서는 기업가치와 자본조달을 더 깊게 다룰 수 있습니다. 컨설팅은 다양한 기업의 문제해결 경험에는 강점이 있지만 자금조달이라는 목표와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직장부터 10년 뒤의 직업을 완벽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분석과 재무분석, 자금조달이라는 세 가지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공고를 우선적으로 지원해보세요. 현재 금융권과 컨설팅 인턴 경험도 있으니 여러 업종에 무작정 지원하기보다 기업금융과 신용평가, 투자 및 자본시장 관련 직무를 중심으로 좁혀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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