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되면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나요?
문제 상황이 반복될 때 날짜, 발언, 메시지 등 어떤 자료를 보관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기록할 때 포함해야 할 정보와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상담 창구를 알고 싶습니다.
2026.10.25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되면 가장 먼저 감정적으로 정리하지 마시고 사실 위주로 남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짜와 시간, 장소, 상대방 이름, 당시 있었던 발언 행동을 빠짐없이 적어두시고 메신저, 문자, 메일, 녹음 파일(참고로, 제 3자가 아닌 나하고의 대화는 상대방 동의없어도 증거로 인정됩니다), 업무지시 내용처럼 직접 증거가 되는 자료는 원본 형태로 보관해두시면 좋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면 그때그때 짧게라도 메모를 남기고 그날 어떤 업무 맥락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도 함께 적어두면 나중에 흐름을 설명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기록할 때는 내 감정 표현보다 누가 무엇을 했고 그 결과 어떤 불이익이나 압박이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적으셔야 객관성이 살아납니다. 보관은 회사 PC 한 곳에만 두지 마시고 개인 휴대폰이나 개인 클라우드 같은 외부 공간에 따로 옮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회사 자료를 무단으로 반출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본인이 받은 메시지와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기록 중심으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상담은 먼저 회사 인사팀이나 고충처리 창구가 있으면 그쪽을 확인해보시고 내부 해결이 어렵거나 보호가 필요하면 고용노동부 상담창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노무사 상담도 함께 받아보시구요. 기록은 혼자 버티는 용도보다 나중에 공식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qqeasdasdqweqe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88%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사건이 있었던 직후 사실을 남기면 기억의 왜곡을 줄일 수 있어요 일시와 장소뿐 아니라 당시 주고받은 정확한 표현을 남겨 보세요. 추측보다 확인 가능한 사실을 기록하고 신고·상담 경로를 알아두세요. 언제 누구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적고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작은 부분부터 직접 적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이사 ∙ 채택률 99%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일시·장소·발언·행동·목격자·영향을 기록하고 적법한 증거를 보관하세요. 추측보다 확인 가능한 사실을 기록하고 신고·상담 경로를 알아두세요. 본인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을 한 가지 먼저 정해 보세요. 관련된 사람과 기대 수준을 미리 맞추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실행 후에는 배운 점과 개선점을 기록해 다음에 활용하세요.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될 때는 문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록을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록에는 정확한 발생 날짜와 시간, 장소는 물론 당시 상황을 목격한 동료가 있다면 함께 기재해야 합니다. 특히 가해자의 정확한 워딩과 본인의 대응 내용을 육하원칙에 따라 상세히 적어두어야 하며, 업무 지시와 무관한 모욕적인 발언이나 강요가 담긴 메신저 대화 캡처, 이메일, 녹음 파일 등 물증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회사의 기밀 유출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개인 자료를 안전하게 백업해야 하며, 외부 저장장치나 개인 메일 등을 활용해 회사가 임의로 삭제할 수 없도록 개인 보안 구역에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객관적인 정황 증거가 충분히 쌓였다면 회사 내 인사팀이나 고충처리 상담 창구를 통해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검토할 수 있으며, 사내 절차로 해결이 어렵거나 은폐될 정황이 있다면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이나 직장갑질112 같은 외부 전문 상담 기관을 통해 구제 방법을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부당한 상황에 혼자 속앓이하기보다 차분하고 철저하게 증거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RA 직무 석사 수료
안녕하세요 서성한 계열 경영/생명 복전에 현재 설카포 바이오의학계열 연구실에서 석사과정 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R&D 취업에 관심이 없어져서 제약 바이오 화장품 회사의 RA나 해외영업 직무쪽으로 지원을 해보고자하는데 혹시 석사 수료만하고 졸업하지않는게 큰 마이너스 요소일까요? 연구실 생활 자체는 괜찮은데 교수님이 졸업을 안 시켜주는 타입이라 수료만 하고 나와서 바로 취준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Q. 전자과 2학년 복학예정자 입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군대갔다가 이번년도 8월에 전역했습니다. 내년에 2학년 복학예정입니다. 남은 5~6개월 동안 저를 위한 투자를 하고 싶어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 제가 찾아본 결과 공대에선 인턴,공모전을 되게 중요시 본다고 들었고 토익보다는 오픽이나 토스를 중요하게 본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글들을 찾아보고 직무도 찾아 보았을때 아직 전공을 해보진 않았지만 회로설계쪽이 끌렸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경쟁력이 크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대학원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남은 5~6개월 동안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으로는 오픽 IH~IM2를 목표로 공부하고있습니다.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나중에 후회할까봐 글써봅니다.
Q. 마케팅 관련 세부 직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대외활동과 서포터즈 활동, 개인 SNS 운영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어 콘텐츠 마케팅에 적성이 맞는 것인지 궁금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콘텐츠 마케팅이 콘텐츠를 제작하여 마케팅을 한다는 것 외에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 같아서, 현직자 분들께서 알려주시는 실질적인 콘텐츠 마케터의 업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