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가 아직 뚜렷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대학교 3학년 2학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아직 진로 방향이 뚜렷하지 않고, 흥미있는 분야도 찾지 못해서 계속 대외활동 신청해보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자격증 강의 신청하면서 경험해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많지는 않다보니까 경험만 계속 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경험만 해도 괜찮은 걸까요?
2026.08.25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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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라면 지금처럼 여러 활동을 경험해보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아직 진로가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하나를 정하고 그 직무만 준비하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기 싫어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경험만 추가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경험의 개수보다 경험에서 얻은 결론을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대외활동을 하나 했다면 단순히 “마케팅을 해봤다”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로 내가 기획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는지,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이 맞았는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잘 맞았는지 등을 기록해보세요. 이렇게 몇 가지 경험을 비교하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직무의 공통점이 조금씩 보입니다. 그리고 자격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로가 없는 상태에서 자격증을 계속 모으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격증을 따는 과정에서 실제 직무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취업을 위한 자격증 수집과 진로 탐색을 혼동하면 나중에 자격증만 많고 직무 경험은 부족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3학년 2학기라면 앞으로 약 1년 정도는 탐색과 방향 설정을 동시에 하는 기간으로 생각해보세요. 대외활동을 하더라도 앞으로는 아무 활동이나 신청하기보다 관심 있는 직무와 연결되는 활동을 선택하고, 하나의 활동을 했다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직무의 인턴이나 프로젝트까지 이어가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관심 직무를 일단 3개 정도로 좁혀서 각각 실제 업무를 조사하고, 해당 직무의 현직자 인터뷰나 채용공고를 10개 정도씩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 중 무엇이 취업에 연결되는지”, “추가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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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3학년 2학기라면 아직 진로가 확정되지 않은 것이 늦은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경험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경험을 통해 선택지를 좁혀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을 목적 없이 계속 추가하면 정작 취업할 때 직무 연관성을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돌아보면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좋았는지,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좋았는지, 기획이나 콘텐츠 제작이 재미있었는지처럼 본인이 잘했던 일과 싫었던 일을 정리해보세요. 이후 영업과 마케팅, 무역, 구매 등 관심 직무를 두세 개 정도로 좁혀 실제 채용공고를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국학 전공도 중국어 자체만 생각하기보다 해외영업이나 무역, 중국시장 관련 업무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새로운 활동을 계속 찾기보다 관심 직무의 현직자 인터뷰나 단기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겨울방학에는 한두 개 직무의 인턴에 지원해보세요. 경험은 많이 하는 것보다 진로를 좁히는 근거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ㅇㅇㅇㄴㄴㅁㅁㅎ동원시스템즈코사원 ∙ 채택률 0%
그럼요 경험이 없으면 뭘 원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졸업 전에만 진로 확실히 정하시면 됩니다
카페라떼아메리카노유니텔전자코사원 ∙ 채택률 13%일단은 경험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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