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 고민
진로가 너무 고민되어서, 질문을 남겨봅니다 일단 저는 27살이고, 현재는 금융공기업을 준비중입니다. 지금 금융공기업 전공필기 시작한지는 6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저는 최종적으로는 금융공기업에 입사를 하고싶은데,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취준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중소/중견 기업에 도전 후 이직을 준비할지 vs 전업으로 금융공기업에 도전할지 고민이 됩니다. 사기업을 도전하려면 당장에 자격증도 준비해야하니까, 빠르게 정해야 할 것 같은데, 혼자서는 답을 내리기 어려워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사기업이라면, 회계팀 or 재무팀에 취업을 도전할 생각입니다. 관련해서 가져야하는 자격증이나, 추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현재 보유중인 자격증 외환전문역 2종, 신용분석사, 토익 850+, 토스 150, 전산회계 1급, 한능검 1급, adsp입니다.... 아무 조언이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026.08.28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ㅍ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금융공기업 준비를 완전히 접고 사기업으로 전환하기보다는, 금융공기업 준비를 유지하면서 회계·재무 직무에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6개월 정도 전공필기를 준비한 상태이고 최종 목표가 금융공기업이라면,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을 버리고 사기업 취업에 올인하는 것도 아깝습니다. 반대로 금융공기업만 바라보다가 취준 기간이 계속 길어지는 것도 부담이기 때문에, 사기업을 일종의 안전망으로 만들어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격증을 보면 사기업 회계·재무 직무를 지원하기에 완전히 맨땅인 상황도 아닙니다. 신용분석사와 전산회계 1급, 외환전문역 2종, 토익 850+, 토스 150이면 금융·재무 관련 관심과 기본 역량은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분석사는 일반적인 회계팀보다는 금융기관, 여신·신용분석, 기업금융 쪽과 연결하기 좋은 자격증입니다. 사기업 회계팀을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추가할 만한 것은 전산세무 2급 정도입니다. 이후 회계·세무 직무를 확실하게 노린다면 전산세무 1급이나 재경관리사를 고려할 수 있지만, 자격증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는 실제 채용공고를 보면서 필요한 자격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팀이라면 회계 자격증보다 엑셀 활용능력, 재무제표 분석, 자금관리, 결산 및 관리회계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컴활을 추가로 준비한다면 1급까지 무조건 따는 것보다는 실제 엑셀을 잘 다루는 능력을 만드는 데 시간을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자격증 공부부터 시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기업 회계·재무 공고를 30~50개 정도 먼저 찾아보세요. 중소·중견기업 재무팀, 회계팀, 자금팀, 경영지원팀 공고를 모아보면 반복해서 요구하는 자격증과 업무가 보입니다. 그중 본인의 현재 스펙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에는 바로 지원하고,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부족한 요건 하나만 추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면 금융공기업으로 이직하기가 쉬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기업 경력이 금융공기업 필기나 서류에서 결정적인 우위를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회사에 들어가면 금융공기업 준비가 더 쉬워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회계팀에 입사해서 업무가 바빠지면 전공필기 공부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금융공기업이 최종 목표라면 준비를 계속하되 취업 자체를 미루면서 필기만 장기간 준비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공필기를 시작한 지 6개월 정도라면 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이지만 취준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은 좋은 판단입니다. 따라서 금융공기업 준비와 함께 은행, 공공기관 금융직, 신용보증 및 정책금융 관련 기관, 금융권 인턴과 계약직 등도 병행 지원해보세요. 취업하더라도 금융공기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으며 관련 실무경험은 향후 자소서와 면접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막연하게 몇 년씩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처럼 기간을 정해 필기 성적과 서류 및 면접 결과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27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조급하게 진로를 바꾸기보다는 목표는 유지하면서 취업 가능성을 함께 열어두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금융공기업이 최종 목표라면 6개월 준비한 시점에서 불확실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방향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취업 준비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만드는 것은 좋은 판단입니다. 가능하다면 금융공기업 준비와 연결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 인턴, 계약직,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등을 병행해보세요. 단순히 공백을 채우는 일자리보다 향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준비기간을 무기한으로 잡기보다 다음 채용시즌까지처럼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고 필기점수와 서류합격률을 확인하면서 계속 도전할지 판단해보세요. 27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급하게 목표를 포기하기보다는 금융권이라는 큰 방향 안에서 취업과 준비를 함께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신용분석사와 외환전문역, adsp 등 금융공기업과 사기업 모두에 유용한 우수한 자격증을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융공기업 전공필기를 6개월간 공부하셨다면 전공 베이스가 잡히는 시기이므로 지금 전업을 포기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기업 회계나 재무팀으로 전환할 경우 전산세무 2급이나 재경관리사 정도만 추가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은 이번 채용 시즌까지 금융공기업 전공필기에 몰두해 보시고, 이후 결과에 따라 사기업 병행을 결정하는 편이 후회가 적습니다. 이미 보유한 자격증 스펙이 뛰어나므로 필기시험에 집중하여 목표를 먼저 노려보시기를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보유하신 외환전문역, 신용분석사, 전산회계 1급 등의 자격증은 중견기업 재무 및 회계팀 지원 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펙이므로 사기업 도전 시 자격증 준비로 인한 공백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융공기업 전공필기를 6개월 정도 공부하셨다면 경제학이나 경영학 기초 지식이 쌓여 있는 상태이므로, 사기업 재무회계 직무의 재무제표 분석이나 회계 원리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상황이나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취업 공백기가 부담스럽다면, 목표 기간을 설정하고 중견기업 재무·회계 직무에 먼저 지원해 실무 경력을 쌓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사기업 지원 시에는 재경관리사나 전산세무 1급 같은 회계 실무 자격증을 단기간에 취득하여 직무 전문성을 조금 더 보완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금융공기업 합격이 최우선 목표이고 전공 필기 실력이 매달 상승하고 있다면, 1년 정도의 데드라인을 정해두고 전업으로 집중하여 결과를 내는 방법도 권장합니다. 본인의 현재 재정 상태와 학습 진척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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