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재직 중인 상태에서 면접을 보러 가는 경우, 솔직하게 재직 중임을 알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바람직합니다. 취업 준비를 계속했다고 말하는 것은 신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이직 사유를 설명할 때, 현재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A업계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하고, B업계의 장점이 본인의 전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직의 이유가 보다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1. 짧은 경력이라도 실무 경력을 갖고 있는 재직 신분이 훨씬 메리트가 있습니다. 무조건 언급하시기 바랍니다.
2. 전 직장에 대한 단점이나 헐뜯는 얘기는 최대한 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의 커리어적인 부분에서의 개발이나 확장성 측면을 이유로 드시는 게 가장 이직 사유에 있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짧은 경력이라도 인턴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고 근무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사회경험과 실무 경험있다는 것이기에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2.전직장에 단점을 언급하기 보다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에 촛점을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거짓말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말하고 퇴사 이유를 만드는게 낫습니다.

2. 네 그런식으로 타인을 설득할만한 퇴사 사유를 만드셔야 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멘티님께서 지원하신 직무와 관련이 있는 업무라면 무조건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직무 역량을 어필하시는게 좋습니다
2. 네 맞습니다. 전 직장을 무조건 비난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성격이 현장이 있었지만 한계가 있어. 더 성장하기 위해서 지원하신 회사를 선택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같으면 2번을 선택할것같네요 단점은 이야기하시지말고 A업계 장점도 좋았지만 B업계의 장점이 더 이끌렸다 이런식으로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1번보다는 솔직하게 2번을 추천드려요. 오히려 솔직함이 이럴때는 무기가 됩니다.

잘 설명하시면 이해해주실 거에요.

멘티분이 이력서에 명기를 하지 않드셨다면 별도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단계에서는 파악을 할 수 없으며 최종입사 후 4대보험을 할때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안됩니다

1. 경력이 있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하셨던 업무와 개선했던 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네 b업계의 장점을 잘 어필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지원자님,
취업/이직 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번을 추천드립니다.

굳이 현재 다니는 회사에 대해서 단점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하고싶어하는 회사 (지원회사)의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성,사업이 본인의 강점가 더 잘맞고 추구하는바가 본인과 더 잘맞는등 이런식으로 풀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회사도 당연히 좋고 이런점을 배웠지만 지원회사의 이런부분 (ex.산업의 과도기/ 미래지향적인 부분)에서 본인이 더 많이 성장하고 회사와 같이 성장할수있다 등 답변할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