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백이당*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85% 답변 더보기 안녕하세요 멘티님,채권커버리지, 신디케이션, 채권펀드매니저, 운용사리스크 등등 아주 여러 곳을 갈수있는데 다들 채평사 다니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자격증을 따서 이직하시든데 자격증은 cfa, aicpa, 금투협3종세트 등등 하시는 거 같습니다.
채택 p phantom4 KIS자산평가 코주임 ∙ 채택률 67% 답변 더보기 일단 채평사에서 리스크로 많이 가는 추세였으나 지난해부터 업황이 좋지않아 리스크로 가는 분들이 줄어들었습니다.올해는 특정증권사를 중심으로 리스크 부서를 새로이 만들기에 인력수요가 있었으나 주로 파생상품 평가인력들을 데려갔습니다.채권평가사에 보면 일반 채권 vs 파생평가 이렇게 나뉘는데 향후 2,3년간 무위험 지표금리 변경 및 은행권 FRTB 도입등으로 파생 평가 인력의 이직 수요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잘 생각해보시고 직무 결정하시기 바랍시다.
채권커버리지, 신디케이션, 채권펀드매니저, 운용사리스크 등등 아주 여러 곳을 갈수있는데 다들 채평사 다니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자격증을 따서 이직하시든데 자격증은 cfa, aicpa, 금투협3종세트 등등 하시는 거 같습니다.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