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패션md로 일한지 6개월이 되가는 중소기업 신입입니다. 일을하면서 느낀점은 대표님께서 돈을 쓰기싫어하셔서 광고, 공구 등 돈들어가는 행사들은 하지마라고하시고 예민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똑같은 행사와 종수도 별로 없어서 기획전에 들어가기 어려운상태입니다. 이후 느낀점은 이 회사에서 더이상 배울게 없다고 느꼈고 항상 똑같은 일상만 반복이고 대표님은 매출을 더 올리라고만 꾸짖으십니다,, 저도 나름대로 몇 없는 옷으로 매리트있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이 회사에서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고 느껴지는데 1년까지 버티다가 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이직하려고 포트폴리오를 적으려고하는데 ㅠ 전사행사로만 매출을 냈기때문에 딱히 큰 성과들이 없어서ㅠㅠ 걱정이기도합니다,,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