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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사이트(채용 포털) → "대졸 신입 채용 / 계약직 1년 → 정규직 전환 검토" 본사 공식 홈페이지 → "경력직 채용 / 정규직" B 사이트(다른 구인 포털) → "경력직 채용 / 정규직" → 현재 S 사이트에서 '신입'으로 지원 완료 상태 전형이 다른지 아니면 s에 표기가 잘못된 것인지 혹은 어떤경우의 가능성이 더 높은지 궁굼합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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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a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에서 추가 공석이 발생하면 정규직 전환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시립대 컴퓨터과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일단 저의 진로희망분야는 빅데이터 쪽을 희망하는 상태이며 사기업 취업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 빅데이터분석학을 복수전공 할 계획인데 그렇게 복수전공을 하게 된다면 현재 컴퓨터과학부의 전공학점을 다 채우지 못해서 공학교육인증 제도를 포기하고 복수전공을 해야만 하는 상태입니다. 찾아본 결과 공학교육인증을 취득하면 많은 기업에서 서류전형 우대 등 혜택이 있는 걸 보고 그냥 공학교육인증을 취득할까 생각했지만 또 여러 타 대학에도 이런 공학교육인증제도가 있는걸 보니 이게 과연 취업할때 이점이 되는지 생각이 들어서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과연 컴퓨터과학만 전공해서 공학교육인증을 수료하는것이 복수전공을 포기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반도체 전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해서 지금 3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팀원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인데 이후에 자소서에 근무 경험을 쓸때 3개월 조금 넘었어도 중도 퇴사가 아니라 인턴이라고 기재하고 면접을 봐도 괜찮을까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a팀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에서 추가 공석이 발생하면 정규직 전환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시립대 컴퓨터과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일단 저의 진로희망분야는 빅데이터 쪽을 희망하는 상태이며 사기업 취업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 빅데이터분석학을 복수전공 할 계획인데 그렇게 복수전공을 하게 된다면 현재 컴퓨터과학부의 전공학점을 다 채우지 못해서 공학교육인증 제도를 포기하고 복수전공을 해야만 하는 상태입니다. 찾아본 결과 공학교육인증을 취득하면 많은 기업에서 서류전형 우대 등 혜택이 있는 걸 보고 그냥 공학교육인증을 취득할까 생각했지만 또 여러 타 대학에도 이런 공학교육인증제도가 있는걸 보니 이게 과연 취업할때 이점이 되는지 생각이 들어서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과연 컴퓨터과학만 전공해서 공학교육인증을 수료하는것이 복수전공을 포기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반도체 전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해서 지금 3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팀원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인데 이후에 자소서에 근무 경험을 쓸때 3개월 조금 넘었어도 중도 퇴사가 아니라 인턴이라고 기재하고 면접을 봐도 괜찮을까요?
답변 4
멘티님, 채용공고 표기는 각 사이트마다 자체적으로 분류하거나 업데이트 지연으로 정보가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실제 공식 홈페이지 공고가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S 사이트에서 신입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본사·B사이트 모두 경력직에 정규직 채용으로 명확히 안내돼 있다면 S 사이트 오표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신입 포지션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인사팀에 직접 문의해 지원 상태와 전형 구분을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공식 공고 기준으로 판단하되, 표기 불일치는 바로 확인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멘티님,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채용 전형이 상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경력직 채용의 경우 지원자가 직무 전문성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검증 절차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대졸 신입/계약직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을 통한 별도의 검증이 필요할 경우 지원자의 역량 여하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 회사에서도 수요 니즈에 따라 별도의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