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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용 공고에 적힌 외국어 수준은 어떻게 스스로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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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에 외국어로 업무 소통 가능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느 정도를 기대하는 걸까요? 시험 점수 외에 이메일 작성, 자료 읽기, 회의 참여를 각각 어떤 과제로 점검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부족한 영역이 있을 때 지원서에 가능한 범위를 과장 없이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2026.10.17

답변 2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
    학교
    일치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업무 소통 가능”은 회사와 직무마다 범위가 달라 시험 점수 하나로 환산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사용할 상황을 기준으로 읽기·쓰기·듣기·말하기를 따로 점검해보세요!! 읽기는 관련 자료를 읽고 핵심과 주의사항을 요약하기, 쓰기는 일정 조정이나 오류 확인 메일 작성하기, 회의는 짧은 설명을 듣고 결정 사항·할 일을 정리한 뒤 확인 질문하기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혼자 발표하는 것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답하고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사용 시간과 사전·번역 도구의 도움 정도도 함께 기록하면 좋습니다. 지원서에는 “기술 문서 독해 가능, 이메일은 검토 도구를 활용해 작성, 실시간 회의는 추가 연습 중”처럼 실제 범위를 설명하세요. 면접이나 설명회에서는 해외 고객 응대인지 내부 문서 중심인지, 회의 빈도와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하시면 준비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부족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알면 보완도 빨라집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18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채용 공고에 외국어로 업무 소통 가능이라고 적혀 있으면 보통 일상회화 수준보다 한 단계 더 보고 계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업에서는 단순히 말이 되는 정도보다 이메일로 요청 사항을 정리해서 보내고 자료를 읽고 회의에서 핵심을 놓치지 않는지까지 같이 봅니다. 스스로 점검하실 때는 먼저 해외 자료를 보고 요약을 해보시고 그 다음에는 짧은 업무 메일을 직접 작성해보시구요. 회의 참여는 녹음된 회의나 온라인 미팅 자료를 듣고 핵심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감이 옵니다. 말하기는 유창함보다 상대가 오해 없이 이해하는지가 중요해서 막힘이 있어도 핵심 전달이 되면 실무에서는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부족한 영역이 있으면 지원서에는 과장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범위를 분명히 적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이메일 작성 가능 자료 읽고 요약 가능 회의는 핵심 내용 이해 가능 수준처럼 쓰시면 됩니다. 반대로 원어민 수준이나 자유로운 토론 가능처럼 쓰는 것은 면접에서 바로 드러나니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원서에 적은 수준과 실제 사례가 일치해야 하므로 본인이 실제로 해본 업무 기준으로 표현해보시구요. 그러면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고 신뢰도도 높아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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