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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용 과제 제출 후 파일 오류를 발견하면 수정본을 보내도 될까요?
마감 뒤 제출 파일에서 오탈자나 깨진 표를 발견하는 경우가 궁금해요. 내용 평가에 영향을 주는 오류와 단순한 표기 오류를 나눠 대응해야 할까요? 수정 제출 규정이 따로 없을 때 담당자에게 먼저 문의할지, 원본을 유지할지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2026.10.19
답변 4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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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먼저 과제 안내문의 수정·재제출 규정을 확인하세요. 마감이 지난 뒤에는 임의로 파일을 교체하기보다, 오류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미가 바뀌지 않는 오탈자는 원본을 유지할 수 있지만,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핵심 표·수치가 잘못되어 판단이 달라진다면 담당자에게 신속히 알리고 수정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제출본 3쪽 표가 깨져 수치 확인이 어렵습니다. 해당 부분만 복구한 수정본 제출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처럼 위치·영향·수정 범위를 명확히 전달하면 됩니다. 허용된 경우에만 지정된 경로로 보내고 파일명에 수정일과 버전을 적으세요. 내용이나 결론까지 바뀌었다면 서식만 고쳤다고 설명하지 말고 변경 사항을 정확히 밝혀야 합니다. 반복 송부보다는 한 번에 검토를 마치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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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제 제출 후 오류를 발견했다면, 먼저 오류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과 채용 공고의 수정 제출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오류의 크기보다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수정본 제출이 허용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단순 오탈자나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 표기 오류라면 일반적으로 수정본을 별도로 보내기보다 원본을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면 표나 그래프가 깨져 핵심 결과를 읽을 수 없거나, 계산 오류로 결론이 달라지거나, 파일 손상으로 일부 내용이 열리지 않는다면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정 제출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면 담당자에게 먼저 문의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오류를 발견했다고 곧바로 수정본을 보내기보다는, 제출 완료 사실과 오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고 수정본 제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정이 허용된다면 기존 파일과 수정본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담당자가 안내한 방식에 따라 제출하면 됩니다. 반대로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추가 파일을 임의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채용 과제는 제출 이후에 파일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바로 수정본을 보내기보다 먼저 공고나 안내문에 재제출 가능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규정이 따로 없고 마감이 지난 상황이라면 무턱대고 다시 보내는 것보다 담당자에게 짧고 정중하게 문의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오탈자처럼 내용 이해에 큰 영향이 없는 부분이라면 굳이 재전송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고 표나 수치가 깨져서 핵심 내용 전달이 달라졌다면 수정본 안내를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하게 보시면 됩니다. 채용 과제의 평가 포인트를 바꿀 정도인지 아니면 문서 정리 수준의 문제인지로 나누시면 됩니다. 전자라면 바로 연락드려 정정 의사를 밝히는 쪽이 좋고 후자라면 원본을 유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문의를 하실 때는 오류가 있었고 제출본의 핵심 내용은 동일하며 필요하면 수정본을 전달드릴 수 있다는 식으로 짧게 남기시면 됩니다. 너무 길게 설명하기보다 담당자가 판단하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채용 과제를 제출한 뒤 오탈자나 깨진 표를 발견하면 당황스럽기 마련이지만, 수정본을 무작정 보내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내용 평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오류와 단순한 표기 오류는 명확히 구분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치명적인 오류란 비즈니스 로직의 치명적인 결함, 필수 요구 사항 누락, 핵심 데이터의 심각한 수치 오류 등 지원자의 직무 역량이나 논리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경우를 말합니다. 반면 단순한 표기 오류는 맞춤법 실수, 사소한 오탈자, 정렬이 살짝 어긋난 표, 마감 직전 압축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서식 깨짐 등을 의미합니다. 단순 오탈자의 경우 대부분의 실무 평가자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꼼꼼함의 영역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수정 제출 규정이 따로 없는 상황에서 원본을 유지할지 담당자에게 문의할지 결정하는 기준은 오류의 심각성과 공정성입니다. 사소한 표기 오류라면 원본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제출된 서류를 다시 확인해 달라고 연락하는 것은 마감 기한을 준수하지 못했거나 일 처리가 엉성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평가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했고 마감 직후라 아직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면, 정중하게 이메일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수정본 송부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회사의 방침이 원칙을 중요시하여 거절될 수 있음을 감수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제출 전 PDF 변환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더 꼼꼼히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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