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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회사 산업군
저는 산업공학과를 졸업하는 생산관리 직무 취준생입니다. 산어공학/ 생산관리는 어느 산업군도 갈 수 있으니, 산업군을 딱히 가리지 말고 지원을 하라는 조언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 첫 직장의 산업군대로 보통 쭉 이어지니까, 산업군 잘골라서 가라 - 신발/ 의류/ 식품 이런 산업군 가지마라 이런 말들도 요즘 종종 듣곤 합니다. 그래서 저도 요새 공고가 올라와도, " 아 회사는 좋아보이는데, 산업군이 안좋아보이네,,, 가지 말아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는 합니다.. 혹시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생산관리 직무도 산업군이 한 번 정해지면 고착화 되나요? 첫 직장의 산업군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2026.02.13
답변 8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산업군보다는 회사를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미래가 불투명한 산업군이라 하더라도 회사만 탄탄하다면 그 명맥은 계속 이어갑니다. 따라서 회사를 보신다면 멘티분이 장기간 근속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산업공학 전공자로서 첫 직장의 산업군이 고민되시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산업군 선택은 매우 중요하며 어느 정도 고착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1. 왜 산업군이 중요한가요? (팩트 체크) 도메인 지식의 차이: 생산관리(PM)는 단순히 수치만 보는 게 아니라, 공정 특성(반도체/화학/식품 등)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현장 지식'**이 경력 이직 시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이직의 수월함: 기업은 경력직 채용 시 동종 업계 사람을 선호합니다. 반도체에서 식품으로, 혹은 그 반대로 이직하는 것은 공정 자체가 완전히 달라 쉽지 않습니다. 처우 및 성장성: 산업군별로 영업이익률과 연봉 테이블의 상한선이 다릅니다. 이른바 '전·차·반'(전자, 자동차, 반도체)을 선호하는 이유는 산업 자체가 크고 보상이 좋기 때문입니다. 2. "신발/의류/식품 피해라"는 말의 의미 이 산업군들은 보통 박리다매 구조가 많아 업무 강도 대비 연봉 상승률이 낮거나, 공정 자동화 수준이 낮아 산업공학적 역량을 펼치기에 환경이 척박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3.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순위: 성장하는 산업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모빌리티 등) 전략적 접근: 만약 첫 직장이 비선호 산업군이라도, 그 안에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이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정 개선' 등 범용적인 기술적 성과를 쌓는다면 산업군 이동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것은 맞습니다. 가급적 기술 장벽이 높고 부가가치가 큰 산업군 위주로 소신 지원하시길 추천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산업군은특수쪽 빼놓고는(제약 화장품 석유등) 다른데로갈수있습니다 직무는변경하기힝듭니다
댓글 1
검검머사작성자2026.02.24
식품 산업은 특수쪽인가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생산관리 직무는 산업군에 따라 공정과 관리 포인트가 판이하기 때문에 첫 시작이 향후 커리어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식품이나 의류 산업이라도 규모가 있고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이라면 생산 계획 수립과 재고 관리 같은 핵심 역량은 어디서든 통용되므로 무작정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본인의 스펙으로 지원 가능한 최선의 기업에 합격해 실무를 익히고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전략이 공백기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니 일단 도전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생산관리 직무는 기본 역량(자재·생산 계획, 일정·재고 관리, CAPA 분석 등)이 산업군과 크게 상관없이 활용 가능하므로, “한 번 산업군을 정하면 평생 고착된다”는 말은 과장입니다. 다만, 첫 직장에서 쌓는 산업군 특화 경험(자동차, 반도체, 식품 규제 등)은 이직 시 장점 혹은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부품 생산관리 경험은 다른 제조업에서도 전환 가능하지만, 식품·의류 산업의 특화 규정·공정 경험은 다른 산업으로 바로 연결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직장 산업군이 완전히 평생 커리어를 결정하지는 않지만, 초반 경력의 선택은 향후 이직 및 연봉·역량 개발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핵심은 “직무 역량 확보 + 산업군 특화 지식 보완” 균형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고민은 현실적인 부분과 루머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팩트부터 정리하면, 생산관리 직무는 산업군에 따라 일부 전문성이 쌓이긴 하지만 절대 ‘한번 정하면 평생 고착’되는 건 아닙니다. 생산관리 기본 역량(자재/생산 계획, 일정 관리, CAPA 분석, 재고 관리 등)은 산업군에 크게 상관없이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특정 산업군 특화 지식(자동차 부품, 반도체, 식품 규제 등)은 이직 시 장점/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신발·의류·식품 산업이 단기적으로 연봉이나 커리어 성장 측면에서 제한적이라는 평가는 일부 사실일 수 있으나, 해당 산업군에서 충분히 경험을 쌓으면 다른 산업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첫 직장 산업군이 완전히 평생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경력 초반에는 경험 산업군이 향후 이직이나 연봉 구조에 일정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정도로 이해하고, 지원 시 “산업군 + 직무 역량”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주전공, 희망 직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산업군을 불문하고 범용성있게 지원이 가능하나, 해당 산업군의 지속 가능성, 평균 연봉 등의 부가적인 요소 또한 추가로 검토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의류/식품 업계의 경우 제조업 타산업군(반도체/석유화학/자동차 등)에 비해 연봉, 복지 등 처우가 낮으며 해당 산업군의 발전 가능성 또한 저조한 측면이 존재하므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생산관리 직무의 경우 특정 산업군이 정해질 경우 고착화된다기 보다는 향후 전망 측면에서 좋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댓글 1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2026.02.13
본인께서 산업군을 결정해야할 경우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를 선택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만만능박사님승진기업코과장 ∙ 채택률 57%
1. 산업군 고착화 여부 - 생산관리 직무는 산업공학/생산관리 전공자가 다양한 산업군(전자, 자동차, 식품, 의류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다방면의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 첫 직장의 산업군이 완전히 앞으로의 경력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 다만, 첫 직장에서 쌓은 경험이 다음 이직이나 승진 시 관련 산업군 내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는 있습니다. 2. 첫 직장 산업군의 중요성 - 일반적으로 첫 직장은 기본 업무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키우는 시기입니다. - 같은 산업군 내 이직 시 전문성이 인정받기 쉽고 경력 연속성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지만, 반대 산업군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직무 관련 스킬과 성과를 강조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특히 생산관리처럼 공정, 품질, 물류 전반을 다루는 직무는 산업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본인의 학습 의지와 적응력에 따라 산업군 전환도 활발합니다. 3. 신발, 의류, 식품 산업군에 대한 편견 - 일부에서는 특정 산업군을 권하지 않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개인의 목표와 가치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산업군별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본인의 관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 조언 - 첫 직장을 선택하실 때 너무 산업군에만 얽매이지 말고, 직무 내용과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세요. - 입사 후에도 꾸준한 자기 계발과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인적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경력 폭을 넓히면 산업군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생산관리 직무는 첫 직장의 산업군이 이후 경력에 일정 부분 영향을 주지만, 반드시 고착화되지는 않으며, 본인의 역량 개발과 적응 의지가 중요합니다. 너무 산업군에 얽매이기보다는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회사와 역할을 찾아 도전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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