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파견직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면 계속 파견직으로 전전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의견을 여쭤봅니다. 파견직으로 2년을 꽉꽉 채우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아니면 취준생들이 인턴으로 스펙을 쌓듯이 잠시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것 조차 긍정적이지 않은 걸까요?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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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재직 및 삼성전자 합격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파견직이든, 계약직이든, 인턴이든, 중소기업에서 일을했든 충분히 다른 회사 정직원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은 굉장히 소중한 스펙이기 때문에 파견직이라도 직무만 맞다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 회사에서 그냥 출근하고 퇴근을 하는것을 목표로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열심히하고, 잘하려고하고, 많이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직무도 고려해야합니다. 내가 미래에 지원할 직무와 아무상관없는 직무를 한다면 취업에 도움이 되기 어려우니까요. 즉 직무를 잘 고려해서 파견직을 지원하고, 최대한 열심히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을 메인으로 취준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기아, LG같은 비반도체 기업 공정기술 분야도 안쓰긴 아까워서 공정기술 직무 자소서 쓰는중인데, 여기도 반도체 공정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적어야 하나요? EX) gas flow를 ~sccm으로 수정해서 ~문제를 개선했다. 이렇게 적으면 반도체쪽으로만 판 학생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29세 무경력 취준생이였다가 9월 1일부터 업무 내용이 화학실험, 유기/무기 합성 설비 운영, 공정 개발인 중소기업 선행공정팀(R&D본부)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도 있다보니 규모도 어느정도 되는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 이직을 하면 좋지 않을꺼 하여 입사하기로 했으나 R&D쪽이 최소 석사가 아니면 신입이나 이직이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보고 학사 졸업인 저의 커리어를 쌓기에 맞는 직무인지에 대한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업무내용으로 판단했을 때 R&D분야 외의 타 분야로 이직이 가능할 지 아니면 경력을 쌓을정도로 다니기보다는 타분야로 빠르게 이직을 준비하는 게 좋을 지 현직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매경TEST·TESAT 통합 스터디 모집] 경제·경영 기본기를 다지고, 자격시험도 함께 준비할 분을 모집합니다. 공부 방향을 잡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함께할 스터디원을 찾습니다. - 대상 • 매경TEST 또는 TESAT 준비 중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 경제·경영 기초 지식과 시사 이해력을 쌓고 싶은 분 • 자격시험 스펙이 필요한 분 (공기업, 대기업, 금융권 등) - 스터디 내용 • 주요 경제·경영 이론 정리 • 매경TEST와 TESAT 기출문제 풀기 • 시사경제 정리 및 해설 • 기상 인증, 공부 인증, 운동 관리 등도 해볼 예정 - 운영 방식 • 주 2회 진행 (요일 조율 예정) •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서울 지역) • 개인교재 및 기출문제 기반 진행 - 모집 인원 • 4~6명 내외 (소규모 그룹 스터디) - 지원 방법: 아래 폼 작성 https://naver.me/GoizYg52 시험 혼자 준비하기 막막했다면,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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