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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체험형 인턴 근무 시작일 면접이 잡혔어요

공기업 체험형 인턴 근무 시작일에
다른 공공기관 최종면접일이 겹치게 되었어요.
다른 비슷한 경험으로 질문하신분들의
답변을 확인하면 체험형 인턴의 경우엔
면접이라면 회사 바이 회사로 무급휴가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하필이면 근무 첫 날이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면접시각은 오후고 근무지와 아주 멀진 않아서
반차를 사용할수만 있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8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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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체험형 인턴 면접일과 근무 시작일이 겹치게 되었을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에 면접 시간에 대한 사전 통보를 하고 반차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회사에 면접 시간에 대한 사전 통보를 하고 반차를 요청하기 전에, 면접 날짜를 기준으로 근무 당일 오전과 오후 시간을 고려하여 최대한 면접 시간에 맞춰 적합한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무 시작일과 면접 날짜 사이에 빈 날이 없는 경우 면접 시간을 미리 약속하고 반차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면접 시간을 잘 준비하고 반차를 요청하면 면접을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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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코이사 ∙ 채택률 100%

면접을 보기 위해서 반차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면접이 오후라면 근무를 위해서 방을 알아보고 있다.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오후에 반차를 쓰고 숙소를 좀 보러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금일 하루만 반차가 될까요?
이런 어색하지 않은 핑계를 대고 면접을 보는 건 어떨지요? 솔직히 말할 수 없는 사유라서 반차를 쓰기위한 적절한 핑계를 만드시는게 중요합니다.


ㅅ6
코상무 ∙ 채택률 88%

안녕하세요. 멘티님


첫날이라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하지만 체험형은 거기서 그치는데 반해서

다른 공공기관의 경우 정규직도 될 수 있기에 이 기회를 잡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되네요.

회사를 간 뒤, 그냥 반차를 쓰기보다는 아픈척이라도해서 병가를 내서 다시 나오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멘토왕
코부사장 ∙ 채택률 82%

체험형 인턴이고 전환형이 아닌만큼 인사팀에 사정을 미리 얘기하고 하루 일자를 조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보통 말씀하신 이유(타당한 사유)라면 인턴 기간을 하루 연기하고 하루만큼 월급에서 차감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사례이긴 합니다. 무조건 인사팀하고 얘기해서 미리 협의하세요. 첫날에 병가나 다른 거짓 사유 얘기하시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 얘기한다고 전환형 인턴 합격한거 물리지도 않을거에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이런 경우에는 병가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단서를 발급 받으면 제일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출근 첫날이어서 많은 걱정이 되시긴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병가가 제일 나은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4%

그날 집안 사정으로 인해 출근이 어렵고 그 다음날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안되면 오전에 처리하고 출근하겠다고 양해를 구해보세요


팡쓰
코과장 ∙ 채택률 81%

안녕하세요

공기업 최종 면접 기회는 매우 드문 기회이기 때문에 반드시 잡으셔야 합니다. 전환형이 아닌 체험형이면 인사팀에 설명하고 면접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이 정말 가시고 싶으신 공공기관이고 합격할 가능성이 보이신다면 면접에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연계형 인턴이 아닌, 체험형 인턴이기도 하며 공공기관은 신입사원 면접이기 때문입니다.

인턴 근무지에서는 반차 등의 방봅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얻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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