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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팀 일을 하다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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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숭세단 라인에서 올해 경영학을 졸업한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제대 후 촬영감독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2년간 영상업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2년간 목표로 했던 메이저 상업 드라마 막내로 일을 시작하게 됐고, 어느덧 3개월정도 지났습니다. 3개월이란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결론을 내리자면 박살난 워라밸(출퇴근 제외 15시간 근무) / 개인적 적성(공동체 생활 중시)/ 불안정한 일(드라마 &영화 제작 감소 추세)/ 감독입봉의 어려움& 빠른 정년 라는 이유로 일로써는 힘들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9to6로 직장생활하며 내 취미 즐기면서 소소하게 생활하는게 더 행복할 것 같아, 다른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막상 갑작스럽게 취준을 할려니 무슨 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간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종이 뭐가 있을까요? 혹은 전공을 살려 공기업 사무직은 어떨까요? 어떤 일을 해야 저녁있는 삶을 지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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