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최종탈락후 같은 곳지원

안녕하세요! 취직을준비하는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지난상반기에 최종까지갔다가 탈락한경우, 하반기에 같은회사, 같은직무에 다시넣는다면 자소서를 완전히 고쳐야할까요…?
아예 같게내면 안되는지도 궁금합니다..ㅠㅠ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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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리
코사장 ∙ 채택률 81%

안녕하세요 멘티님
네, 최종탈락은 왠만해서는 자소서와 스펙을 바꾸시는걸 추천드리며 간혹 필터링이 있는 회사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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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플라타
코차장 ∙ 채택률 84%

안녕하세요.
자소서를 만약을 대비해 고치시대 너무 부답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고쳤다는 성의만 보여주셔도 중복의 이유로 떨어지진 않으니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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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고인물
코상무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자소서를 완전히 같게 내더라도 면접관들은 모릅니다. 저는 자소서보다 면접준비에 더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복기를 하시고 고칠점은 고쳐보세요.


개발자발개
코주임 ∙ 채택률 50%

안녕하세요.

정답은 알 수 없습니다.

기업마다 필터링하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습니다.

주변에 삼성전자 면접을 4번 떨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은 자소서 지원할 때마다 서류를 거의 바꾸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부 기업의 경우 최종 탈락 후에 필터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자소설 채팅 또는 현직자에게 물어본 후에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는 인사팀에서 실무진에게 자소서를 랜덤하게 뿌려 실무진이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랜덤입니다.

결국에 중요한 건 자소서의 질입니다. 작성자님이 판단하시기에 자소서를 이보다 더 잘 쓸 순 없다.라고 판단하시면 그걸로 내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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