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후 다른 회사의 면접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종합격 후 입사 전까지는 다른 회사의 면접에 참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입사 후에는 근무 중인 회사의 정책이나 윤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A에 입사한 후에도 면접을 보러 가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는 회사의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다른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개인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에는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면접을 보러 가고자 한다면, 현재 회사의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상사와의 상담을 통해 명확한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입사 전에는 다른 면접에 참석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입사 후에는 회사의 정책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A회사를 다니는 중에도 회사 B,C를 면접은 가실수 있습니다. 다만,보통 연차는 월에 한번 정도 밖에 없기에 개인이 선택과 집중을 해서 면접을 보러 가실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 보러가는건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 없습니다. 굳이 면접보러간다고 얘기하실 필요는 없을거같고, 가족 일이 생겼다.. 는 식으로 휴가 하루 내시고 면접 보러 다녀오셔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B / C회사에 최종 합격하여 입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A 화사에는 말씀드리는 편이 좋습니더.

네 상관 없고 대신 잘 둘러대고 연차 빼세요.
대놓고 면접보러간다 안하실꺼잖아요. ^^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면접을 보러간다고 말하며 연차를 사용하시는건 비추드립니다. 만에하나 불합격하셨을 경우,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불편하실겁니다.

이래저래 다른 병원이나 개인사정 등 핑계를 만드셔서 맞선임분께 양해를 구하시고 면접보러가시면 됩니다.

당연히 가능하고 문제될거 없습니다. 실제 많은 현직자들이 그렇게하고 있기도 하구요. A회사 재직중에 연차를 잘 활용하셔서 얼마든지 면접 보러 다니셔도 됩니다. 휴가 이유는 당연히 다른걸 얘기하셔야 겠죠.

안녕하세요

면접보러가기 쉽지않을것입니다.

연차가 바로사용할수있다면 사용하시는건 가능합니다. 회사분위기에 따라 다르겠네요

절대회사에는 면접보러간다는 이야기는하지마세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다들 이직해요. ㅎㅎ 연차를 당겨쓰셔서 면접 다녀오시면 됩니다. 물론, 핑계를 잘 대셔야 하구요. 법적/윤리적 전혀 문제 없어요. 대신에 도의적인 책임(?)만 조금 있습니다.

네 당연히 상관이 없습니다. 멘티분이 연차가 있다면 이를 사용을 하면 되고 그것이 아니라면 병가 또는 연차를 가불을 하여 사용을 하셔도 됩니다. 요즘에는 연차사유를 별도로 묻지 않기 때문에 멘티분이 다른 회사 면접을 본다라는 것을 걸리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연히 회사 다니는 중간에 면접을 보러 가도 돼죠.
처음에 휴가가 없을텐데, 병가를 내거나 아니면 다음 달 휴가를 당겨쓰시면 됩니다.
원래 다들 그렇게해요.

그거 겁먹어서 못하겠다 하시면 이직 못하는거죠.

본인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기에 그냥 다들 면접보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보러가셔도 됩니다.

본인이 핑계를 잘 만든다면 신입때도 휴가를 쓰실 순 있습니다.
기회를 최대한 잡아야 되니까 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연차만 잘 사용하실 수 있다면 면접 보러 가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