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을 했는데 사수가 아무것도 안가르쳐줘요..

이번에 신입사원으로 처음 회사에 들어간지 2달정도 지났습니다 크지 않은 회사라 윗 사수가 저희팀의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려고 하는데 가르쳐주진 않고 혼자 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왜 여기 들어온건지 의구심이 들고 저는 굳이 없어도 되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다른팀 선임이랑 둘이 밥먹는데 그 전에 나간 사람들이 윗사수가 자기 밥그릇 뺏겨서 그러는건지 잘 안가르챠줬다는데 여기서 제가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원래 회사 생활은 이런건지 궁금합니다ㅠㅠ

답변 13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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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으로 처음 회사에 들어간 당신의 불안감과 의구심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당신 스스로 노력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며 회사 생활을 배우고, 사수나 다른 부서의 담당자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역할과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부서의 담당자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어떤 일을 더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들과 많이 소통하면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당신이 잘하는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의 역할을 늘리거나 특별한 작업을 담당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도 늘어나고, 사람들이 당신을 더 잘 알게 되면 사수나 다른 부서의 담당자들도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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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챙김
코부사장 ∙ 채택률 84%

멘티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은 사수와의 업무 인수인계등에 관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우선 멘티님이 어떤 후임인가를 살펴보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이유는 해당 사수의 생각에 달려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업무를 알려주어 본인의 영역이나 역할의 변화가 싫은 것일 수도 있으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L
Lans
코차장 ∙ 채택률 89%

일이 너무 바쁘면 신입분 알려주는 데 들이는 시간도 업무부담으로 다가와서 그럴 수 있어요 ㅎㅎ 옆에서 계속 같이 있으면서 작은 일이라도 계속 도와드리려 하면 조금씩 옆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을겁니다!! 사수의 업무부담을 덜어드리고 열심히 해서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고싶은 후배가 되시면 금방 많이 배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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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부적
코이사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우선 기본적으로 회사는 학교와 다른 곳이라고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학교는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돈을 내면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지만 회사는 모두 똑같이 월급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르침을 받는게 당연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사수 입장에서는 일할 시간 쪼개서 후배에게 가르쳐 줘야하는 거죠)

특히나 자기 밥그릇 빼았겨 본 사람이면 더욱 그럴 수 있을 것 같구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어깨너머로 배우면서 모르는건 질문해보시면서 사수를 따라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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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코부장 ∙ 채택률 100%

회사와 학교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져주세요.
사수가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고 많이 바쁘다고 말씀하셨는데 후배 사원을 가르치는 일 또한 하나의 업무입니다. 혹시 사수가 너무 일이 많아서 후배에게 시간을 못내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어려움이 많고 업무를 먼저 알려주지 않는 선배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으신 것 같네요.
먼저 쉬운 업무부터 하나씩 알려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먼저 어떤 업무를 알려달라고 요청해보고 알려준 업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러면 선배도 먼저 알려주고 관계가 개선 되지 않을까요.
첫 회사생활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 먼저 다가가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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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직장에서는 솔직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OJT교육이 있지만 실무와 거리감이 있고 신입은 아직 정식직원이 아닌 수습입니다. 모르는건 직접 물어가며 일을 얻어가는건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선배입장에서는 이친구 전부다 아는것인지 뭘모르는것인지 알아야 가르쳐줄수도 있는데 안물어보면 하루종일 가르쳐주며 본인일을 할수는 없습니다.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아무래도 업무를 좀 알려달라고 말씀하시고 같이 나눠서 하자고 먼저 말씀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멘토왕
코부사장 ∙ 채택률 83%

바쁜 와중에 교육시킬 여유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일을 시켜서 받는걸 기본적으로 못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사수가 그런 부류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정말 여유로운 시간을 캐치해서 따로 말씀하시거나, 아예 일주일이나 3~4일 전에 개인 시간을 따로 떼어서 미팅 요청을 하시고 시간을 잡아서 얘기하셔야 합니다. 무턱대로 얘기하자고 하거나, 일하고 있는데 신경쓰이게 하는 경우 더더욱 무관심하게 대할 수 있어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4%

본래는 사수가 부사수가 들어오면 자기 일의 일부를 넘기고 사수는 다른 새로운 일을 맡는 것이 정상인데, 현재 멘티분이 속한 회사의 사수는 말씀하신 대로 업무를 분담한다기 보다는 뺒긴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실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수가 아니라 위에서 탑다운으로 일을 지시를 할 것이기 때문에 사수도 어쩔 수 없이 일을 넘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좀 더 기다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그래
코과장 ∙ 채택률 90%

신입사원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배는 지금 업무를 급박하게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선배가 지금 많은것을 알려주고 그것들을 배워나가며 함께 성장하는 그림은
멘티님이 어느정도 단독업무 수행이 가능했을때 발생할 일들입니다.

저도 오래된 고인물로 느끼는 바로는
신규직원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많은 경험을 하고 회사에 입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고 준비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회사는 신입사원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
경력직들도 이직을 하게되면 최소 2주 최대 몇개월까지 해당 회사에 대한
구조와 프로세스 그리고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은 회사에 대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사수의 업무 스타일을 관찰하고
동료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직무에 대한 인수인계자료 또는 완료된 전자결재문서들을 열람하며,
어떻게 업무를 했고 승인을 받았고 문서작성은 어떻게 했으며
전자결재는 어떤 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께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이면 어느순간 선배가 업무를 던져주거나 회의를 참석시키거나
와서 보라고 하면서 알려주는 등의 변화가 생길 겁니다.

왜냐면,
이유없는 채용이 없는만큼 멘티님을 채용한 사유가 있을테니 해당 부문에 대한 로드가 발생하면
사수도 육성을 통한 업무 부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시면서 잘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본인이 뭐라도 해야된다는 생각과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차분하게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
Unionshu

조급해하시지마시고 한번 말씀드려보는것도 방법같아요 업무를 알려달라구요.. 물론 사수님 입장도 이해가되지만요ㅠㅠ 바쁜와중에 신입 가르칠 여력이 안될거에요 살갑게 다가가보세요

채택 부탁드려요!


졸린왈루
코부사장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수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사수도 적진 않습니다.
사수께 열심히 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사수가 하는 일을 보며 궁금한거에 대해서 여쭤보고 사소한 것이라도 도울 일이 없는지 먼저 여쭈어보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건 어떨까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4%

본래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힘든점이 사람과의 관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윗분의 경우에는 그런 스타일이라면 처음에는 혼자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배우시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시기 때문에 저는 처음 1~2년은 고생을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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