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준.. 현실과 어떻게 타협해야 할까요..

뿌용뿌

지방 4년제 관광과, 복수전공 스페인어 4.38/4.5 오픽 AL 교내 유학생 교류활동 8개월, 전공체험도우미 7년 지상직 산학실습 6개월, 대청교 영어 멘토링 1년8개월 경기관광포털 끼투어 기자단 5개월, 여행박람회 서포터즈 2개월 학과 학술대회 수상 1회, 대외활동 수상 1회 항공발권, 항공예약 자격증 +와인소믈리에, 면허 보통 이력서 쓸 때 이정도를 기입하는 것 같습니다.. 항공사 일반직을 원했는데 실습 경험이 있는 여객운송을 써 도 다 탈이었어서요.... 1. 지상직 조업사를 다시 들어간다 2. 호텔 프론트를 들어간다 3. 중소 회사/여행사라도 들어간다 이렇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상직 때 스케줄근무+서비스직이 맞지 않았어서 원하던 항공업 일반직으로 희망했는데 다 떨어지니 막막하네요.. 타협하고 다시 서비스로 돌아가야할까요.. 스트레스로 두드러기, 귀 안 들리는 현상도 생겼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이 부족하지 않은 것 같아 아는 기업을 가고 싶었는데...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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