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형 건축설계사무소
학점 : 3.96/4.5 설계 평균 학점 : 4.0
영어성적 : 토스 IM3
자격증 : BIM 2급 필기 합격
대외활동 : 해외 교환학생 1학기 (4개월)
인턴 : 아뜰리에 7개월, 아뜰리에 2개월 총 9개월
공모전 수상 경력 : X
건축학부 5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 스펙과 관련해서 자신이 없습니다.
졸업 설계가 정말 중요했는데 만족스럽게 마무리하지 못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모전 수상경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현재 공모전 준비를 할지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취준을 1년 더하는게 독이될까요?
정리
1. 공모전 수상경력이 전무
2. 포폴이 먼저인지, 공모전 수상경력이 먼저인지
3. 취준을 1년 더하는게 취업시 독이될지
Q. 등기서류 잘 도착했는지 확인 문의전화 남기면 민폐일까요?
신체검사 등기서류를 우편으로 보내서 보관함에 도착했다는 우체국 연락은 왔는데 그래도 채용팀이 잘 받아갔을지 불안합니다. 문의연락처는 적혀있던데 거기에 신체검사 서류가 잘 도착했는지 확인차 전화드렸다고 한다면 너무 민폐일까요...
Q. 공기업 직무관련 질문공기업 직무관련 질문
정보통신공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부 때 통신 쪽은 깊이 배우지 못했고, 졸업작품으로 어플을 만들고 현장실습에서 펌웨어 및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한 정도의 경험만 있습니다.
개발 쪽으로는 별로 가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 해온 경험들을 살리고 싶어서 공기업 전산직과 통신직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산직과 통신직의 차이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제 현재 스펙은 한국사 1급,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정보통신기사 필기 합격 정도이고, 언어 공부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공기업 전산직과 통신직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