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서울 하위권 전자공학과 재학 중입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 의견을 여쭙고자 질문 드립니다. 4학년 1학기 누적 성적(4.5 만점): 전체 3.74 / 전공 4 <반도체 공정 관련 직무> 반도체 공정 실습 2회 자동화 Spin 및 Clean 공정 장비 제작 및 장려상 수상 (자대 졸업작품) <아날로그 회로설계 직무> IT 창의챌린지 Cadence Award 수상 (대한전자공학회) <디지털 회로설계 직무> FPGA 기반 AI 가속기 설계 (자대 학부연구생 / KCI급 1저자 등재를 목표로 함) 매트랩, 시뮬링크, HDL 이론교육 (IDEC) <기타 및 어학> 나노기술교육과정 OLED 이론교육 수강 토익 725 오픽 및 ADsP 취득 예정 SEDEX 2023 박람회 참여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반도체 공정 기술 분야와 회로 설계 분야 중, 어느 것이 취직에 유리할까요? 2. 회로 설계 직무로 간다면, 석사 여부가 취직에 많이 중요한가요?

현재 이공계 전자공 4학년 여름방학이고 4-2학기 한학기 남았습니다. 재수, 휴학없이 쭉 학교 다녔습니다. 그래서 나이도 어리고 계속 공부만 해왔고, 해외경험도 없어서 해외+인턴 이라는 경험을 다 잡고 싶어서 해외인턴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내년 초에 가면 좋겠지만, 이미 늦었다면 준비하고 내년 하반기에 가도 좋을 것 같은데 해외인턴, 또는 인턴이 아니라도 어학연수, 다른 해외경험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