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선택지 중에서는 1번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을 하며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해본다는 것은 시간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트캠프에 들어가서 팀프로젝트를 해본다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부트캠프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합격 여부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취업을 위해 최대한 많은 기업에 지원하며 인턴십이나 프리랜서 등의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스펙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스프링강의를 들으며 스프링을 공부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스프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백엔드 개발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참고하여 해당 기업이 원하는 스펙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강조하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가 없다고 해서 취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외에도 많은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스펙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취업을 하게 된 후에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니,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 1번과 3번을 병행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지원은 해봐야합니다. 최대한 백앤드랑 연결지을 부분을 찾으면서, 팀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해서 나중이라도 어필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