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컴공 학생의 취업 준비 방향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 학생으로 아직 구체적인 직무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대학생활 동안 어떤 역량을 우선적으로 쌓아두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자격증, 프로젝트, 대외활동, 개인 공부 방향 등 여러 경험 중 실제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그리고 신입사원에게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08.25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3학년이라면 더더욱 급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현재 가채점상 합격이고 최종 발표가 지원 마감일 이후라면, 이번 지원서의 자격증란에는 ADsP를 취득한 것으로 기입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28일 최종 합격 발표가 나야 공식 취득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사에서 자격증을 '취득예정'까지 기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ADsP 시험 응시 및 합격예정을 적어도 됩니다. 반대로 별도 항목이 없다면 굳이 자격증란에 넣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3학년이면 ADsP 하나를 이번 지원에서 못 적는 것이 크게 중요한 상황도 아닙니다. 지금은 자격증 개수보다 전공역량과 직무 관련 경험을 쌓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취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ADsP 외에 프로젝트나 인턴, 학부연구생 등 본인이 목표로 하는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것이 훨씬 가치가 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자로서 실제 취업 시장에서 가장 인정받는 역량은 단연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탄탄한 CS(컴퓨터공학) 기초지식'입니다. 자격증이나 단순 대외활동보다는,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며 발생한 기술적 문제와 성능 이슈를 해결해 본 경험이 포트폴리오 및 면접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직무 설정 전이라도 백엔드, 프론트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중 흥미 있는 분야의 캡스톤 디자인이나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시길 권합니다. 프로젝트 수행 시 단순히 기능을 완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해당 기술 스택을 선택했는지, 트래픽 처리나 코드 리팩토링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기록해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등 CS 기초를 꾸준히 다지며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신다면 개발 직군 취업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점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ddongil618커넥트웨이브코사원 ∙ 채택률 0%
아직 구체적인 직무를 정하지 못했다면, 처음부터 한 분야를 너무 빨리 선택하기보다는 여러 분야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본기를 먼저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같은 컴퓨터공학 기본 과목을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특정 프레임워크나 언어를 공부하는 데 집중하기 쉬운데, 실제 면접에서는 “왜 이렇게 동작하는가”, “이 상황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가”처럼 기본 원리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기술은 입사 후에도 배울 수 있지만 기본기는 단기간에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대학생 때 충분히 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추천하는 것은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든 팀 프로젝트든 규모가 아주 클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기능을 구현했다는 것보다, 개발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만났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버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한 게시판을 만들더라도 로그인과 권한 처리는 어떻게 설계했는지, 데이터베이스 구조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사용자가 많아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등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면접에서도 자신이 실제로 고민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나 꼽는다면 프로젝트를 직접 완성하고 운영해본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GitHub에 코드만 올리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로 배포해서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용자가 생기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성능 문제, 배포 문제 등을 경험하게 되고, 이런 경험이 좋은 면접 소재가 됩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처럼 전공 지식을 정리하거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용도로는 도움이 되지만, 개발 직무에서는 자격증의 개수 자체가 큰 경쟁력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격증 여러 개를 취득하는 것보다 전공 기본기와 프로젝트 경험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외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활동 이력을 늘리는 것보다는 해커톤, 개발 동아리, 오픈소스 활동처럼 실제 개발 경험이나 협업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입 개발자에게는 모든 기술을 잘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하게 보는 것은 기본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학습 능력, 그리고 협업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을 만났을 때 어떻게 찾아보고 해결하는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면서 함께 개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대학생이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준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1~2학년: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를 확실히 익히고 자료구조·알고리즘·DB·OS·네트워크 기본기 공부 2. 2~3학년: 웹, 앱, 데이터, AI 등 여러 분야의 작은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관심 직무 탐색 3. 3~4학년: 관심 분야를 정하고 관련 기술을 깊게 공부하면서 팀 프로젝트와 개인 프로젝트 1~2개를 제대로 완성 4. 취업 준비 시기: 프로젝트를 정리하면서 “무엇을 만들었는가”뿐 아니라 “왜 이렇게 설계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가”까지 설명하는 연습 그리고 가능하다면 평소에 Git과 GitHub를 사용하는 습관, 공식 문서를 읽는 습관,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습관도 일찍 만들어두면 좋습니다. 결국 대학생활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기본기를 갖춘 상태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실패하고,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직무가 정해지지 않은 것은 전혀 늦은 것이 아니므로 여러 분야를 조금씩 경험해보고, 그중 재미있거나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를 찾은 뒤 점차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전공이라면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했더라도 프로그래밍 기본기와 프로젝트 경험을 우선적으로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같은 전공기초는 개발 분야가 달라져도 계속 활용됩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정도를 준비할 수 있지만 개발직은 자격증 개수보다 직접 구현한 프로젝트와 문제해결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도 단순히 기능을 만들었다에서 끝내지 말고 본인이 맡은 역할과 기술을 선택한 이유, 발생한 오류와 해결과정을 기록해두세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AI와 데이터 등 관심 분야를 두세 개 경험해보고 재미와 적성을 비교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하나의 분야를 정했다면 관련 기술을 깊게 공부하고 팀 프로젝트와 인턴까지 연결해보세요. 대외활동도 이름값보다는 실제 개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취업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1, 2학년 때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서 웹, 모바일, 인공지능,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과목을 골고루 접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찾아 3학년부터는 해당 직무에 집중하여 깊이 있는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전공 지식을 증명하는 정보처리기사나 직무 관련 기사 자격증이 서류 평가에서 성실성과 기본기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으므로 시기에 맞춰 취득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실무에서 높게 평가받는 역량은 단연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팀 단위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트러블슈팅 경험이나 깃허브를 활용한 협업 과정은 면접에서도 좋은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대외활동이나 수상 경력도 좋지만, 본인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문제를 해결해 본 깃허브 커밋 기록과 프로젝트 결과물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완벽한 기술 수준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학습 능력과 팀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협업 태도입니다.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현업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지원자로 평가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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