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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컴공 3학년 대학생 공기업 준비 전산직 vs 통신직
저는 지거국 다니는 컴공 3학년 대학생입니다. 아는 선배가 전산직으로 준비하다가 계속 떨어져서 통신직으로 바꿔서 공기업 합격했습니다. 선배가 전산직은 티오도 적고 경쟁자들 수준도 높아서 어렵다고 통신으로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제가 4년동안 전산직으로 전공을 배우는데 이게 아까워서 질문 드립니다 근데 학교 다니면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통신으로 바꾸는게 효율적이면 바꿀생각 있습니다.
2026.04.17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전산→통신 전환은 전략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전산은 경쟁 치열하지만 전공 살리면 활용도·확장성이 큽니다. 현재 전공 기반이 약하다면 통신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3학년이면 한쪽으로 빠르게 방향 정해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전공생으로서 전산직과 통신직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전산직은 티오가 적고 경쟁이 치열한 것은 사실이지만, 4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가장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반면 통신직은 상대적으로 티오가 넉넉할 수 있으나 전공 과목 외에 통신 이론이나 전자기학 등 새로운 학습이 필요하므로, 본인의 현재 전공 이해도와 학습 효율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티오만 보고 직무를 바꾸기보다, 남은 학기 동안 정보처리기사 등 전공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며 전산직 역량을 보완해 보시는 것을 먼저 권장합니다. 공기업 채용은 직무 적합성이 중요한 만큼, 본인이 더 자신 있게 전공 시험과 면접을 치를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합격 확률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면 단순히 합격 확률만 보고 통신으로 바꾸는 것은 아쉬운 선택입니다. 전산직은 어렵지만 전공을 살릴 수 있고 장기적으로 커리어 확장성이 큽니다. 다만 전공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경쟁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핵심은 직무 변경이 아니라 준비 수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전공 기반으로 코딩과 CS를 보완할 수 있다면 전산직 유지가 더 좋습니다. 반대로 공부할 의지가 없다면 통신직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결국 본인의 투자 의지가 기준입니다.
- 일일시켜줘요네오셈코사원 ∙ 채택률 0%
전산직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통신직으로 바꿔도 어차피 생소한 과목들ㅇ르 처음부터 공부해야 하는데, 그 시간과 노력이 전산직 공부량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컴공 출신이 회로 이론이나 전자기학을 새로 파는게 더 비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배가 통신직으로 붙은 건 그 선배한테 맞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현재 취업 시장을 고려한다면, 통신업보단 전산, IT 인프라 직군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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