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멘토님들? 지속적인 면접탈락 및 서류탈락으로 인해 저의 취업전략이 잘못되지 않았나 해서 코멘트 받고자 질문드립니다... 23년도 2월 졸업 이후, 현재 긴 공백기를 가진 상태입니다. 그동안, 어학 성적을 올리고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기는 했으나, 그동안의 면접 경험을 돌이켜보면, 면접관님들 입장에서는 그리 만족스러운 답변이 아니신 것 같았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중견-중소-벤처 기업 가리지 않고 매일 3곳씩 서류를 작성해서 넣고 있습니다. 서합률은 20% 내외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합이 한번도 되지 않아... 직무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들어 이렇게 질문드렸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저의 공백기+커리어가 그렇게 메리트 있게 느껴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직무를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해서 두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지원동기나 각종 질문들을 꼭 자기소개와 똑같이 말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