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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선센터 QC는 정확히 무슨 업무를 하는 건가요? 그리고 현장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성격이 많이 내향적인데 현장직 QC 업무가 잘 맞을까요...? 그리고 대졸자가 해당 업무를 하게 되면 향후 식품 안전 직무에서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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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파트에 "스틸챌린지, 국제/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제외한 공모전, 경진대회, 군 표창장 등 수상경력은 “기타수상경력” 분야에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학술 대회는 어디에 속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 기계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23년 2월에 기계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로 사기업 준비를 약 2년간 하다가 잘 안돼서 공백기가 길어져 공기업으로 방향전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지원에 필요한 자격증 (쌍기사, 컴활, 한국사, 어학)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부때 놀다시피 해서 성적도 안좋고 프로젝트도 두 개 하긴 했지만 제가 기여한게 별로 없습니다. 공기업 기계직은 직무기술서를 보니 기계설비 유지보전을 주로 하는데 제가 한 프로젝트는 설계쪽이라 이마저도 직무와 매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들보면 다른 공기업 혹은 사기업에서 이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면접에서 제가 너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기업 인턴과 필기를 병행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살려서 면접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상 파트에 "스틸챌린지, 국제/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제외한 공모전, 경진대회, 군 표창장 등 수상경력은 “기타수상경력” 분야에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학술 대회는 어디에 속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 기계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23년 2월에 기계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로 사기업 준비를 약 2년간 하다가 잘 안돼서 공백기가 길어져 공기업으로 방향전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지원에 필요한 자격증 (쌍기사, 컴활, 한국사, 어학)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부때 놀다시피 해서 성적도 안좋고 프로젝트도 두 개 하긴 했지만 제가 기여한게 별로 없습니다. 공기업 기계직은 직무기술서를 보니 기계설비 유지보전을 주로 하는데 제가 한 프로젝트는 설계쪽이라 이마저도 직무와 매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들보면 다른 공기업 혹은 사기업에서 이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면접에서 제가 너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기업 인턴과 필기를 병행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살려서 면접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쿠팡 신선센터 QC는 입고, 보관, 출고되는 신선식품의 품질을 점검하고, 신선도·포장상태·외관·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하며, 고객 불만 원인 분석과 개선, 법적 문제 사전 예방 등 전반적인 품질관리를 담당합니다. 현장 분위기는 센터마다 다르지만, 체계적이고 청결한 환경에서 방한복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일하며, 동료들과 협업이 많고, 반복적이고 꼼꼼한 업무가 요구됩니다. 내향적인 성격이어도 조용히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팀원과 기본적인 소통만 원활하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습니다. 대졸자가 신선센터 QC 경험을 쌓으면 식품 안전, 품질관리, 위생관리 등 관련 직무로의 경력 활용이 가능하고, 특히 식품·유통·물류 분야에서 실무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장기적으로는 추가적인 식품안전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을 함께 쌓으면 더 넓은 커리어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쿠팡 QC 직무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품 업무를 수행합니다. 성격이 내향적임에도 해당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2. 업무를 수행하면서 유관 부서원과 협업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나 엄청나게 외향적인 성향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 수행 가능 여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QC 직무 경험은 식품 안전 직무와는 성격이 부합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